'37세에 평균자책점 1.00?' 채프먼, 나이 무색한 활약으로 보스턴과 185억 연장...최대 2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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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대표 강속구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37)이 소속팀 보스턴 레드삭스와 연장 계약을 맺었다.
AP통신은 2일 채프먼이 보스턴과 1년 1천330만달러(약 185억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작년 12월 1천75만달러에 보스턴과 계약한 채프먼은 올 시즌 59경기에서 4승 2패, 평균자책점 1.00, 77탈삼진으로 삼십대 후반 나이에도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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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은 2일 채프먼이 보스턴과 1년 1천330만달러(약 185억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내년 40이닝 이상 등판 시 2027년까지 2년간 총 2천600만달러가 되는 옵션도 추가됐다.
쿠바 출신 망명 투수인 채프먼은 2010년 빅리그 데뷔 후 16시즌 통산 855경기에서 59승 47패, 363세이브, 평균자책점 2.52를 기록했다. 시속 160km를 넘는 강속구로 유명한 좌완 마무리 투수다.
작년 12월 1천75만달러에 보스턴과 계약한 채프먼은 올 시즌 59경기에서 4승 2패, 평균자책점 1.00, 77탈삼진으로 삼십대 후반 나이에도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크레이그 브레슬로우 보스턴 야구 책임자는 "채프먼이 15년 넘게 100마일 강속구를 던질 수 있는 비결은 끊임없는 노력"이라며 신뢰를 표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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