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안방 컴백…정은채·이청아와 '아너' 출연 확정[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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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에 배우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출연을 확정했다.
'명예(아너)'를 지키기 위한 세 변호사 친구들의 치열하고 단단한 연대가 안방극장을 강타할 예정이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는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는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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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 2026년 상반기 방송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에 배우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출연을 확정했다. ‘명예(아너)’를 지키기 위한 세 변호사 친구들의 치열하고 단단한 연대가 안방극장을 강타할 예정이다.

배우 이나영이 L&J의 간판 스타 변호사 ‘윤라영’ 역을 맡는다. 라영은 뛰어난 언변과 눈부신 외모로 방송가에서 종횡무진하고, 수십만의 SNS 팔로워 수도 보유한 셀럽 변호사로, 로펌의 대외적 ‘메신저’ 역할을 한다. 하지만 화려한 겉모습 뒤에는 오랜 시간 감춰온 상처와 불안이 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순간에 그녀를 괴롭혀온 과거의 그림자와 맞닥뜨리게 된다. 이나영의 연기 변신이 기대를 모은다.
정은채는 L&J의 대표 변호사이자 세 친구의 리더 ‘강신재’를 연기한다. 신재는 누구라도 압도당하는 사자 같은 카리스마에, 협상과 협박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원하는 것을 쟁취하고 마녀사냥식 공격은 웃음으로 되받아치는 노련한 내공까지 갖췄다. 평소처럼 맡았던 여성 대상 범죄 사건이 과거와 얽혀 목을 조여오며 위기를 맞는다. 최근 드라마 ‘정년이’에서 국극단의 간판 스타 ‘문옥경’으로 강한 카리스마를 내뿜었던 정은채는 이번 작품에서 캐릭터에 더욱 깊어진 연기 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L&J의 행동파 변호사 ‘황현진’ 역에는 이청아가 캐스팅됐다. 불 같은 성격을 지닌 현진은 책상에 앉아있기 보단 발로 뛰는 스타일이다. 이에 그녀의 스니커즈 밑창은 언제나 닳아 있을 정도다. 원칙에 어긋나고 잘못됐다 생각하는 일엔 거침없이 저항, 강하기만 하면 부러진다는 충고를 듣기도 한다. 그런데 형사인 남편이 그녀의 과거를 파헤치기 시작하면서 그 강인함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벗고 열혈 에너지를 입은 이청아의 변신 역시 기대감을 높인다.
제작진은 “단순한 법정 드라마를 넘어, 과거와 치밀하게 연결된 사건을 파헤치는 여성 변호사들의 강인하고 차별화된 서사를 선보이겠다. 한번 보면 끝까지 따라갈 수밖에 없는 몰입감과 완성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는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드라마 ‘좋거나 나쁜 동재’ 박건호 감독이 연출을, 드라마 ‘트레인’ 박가연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는 2026년 상반기 지니 TV, ENA를 통해 공개된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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