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치매센터, “치매 조기검진·지자체 지원 확대 필요”

김천겸 2025. 9. 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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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대전광역치매센터가 1일 '2025 치매정책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시민과 치매 관련 종사자 모두 치매 조기검진 활성화와 지방자치단체 지원 확대의 필요성에 높은 공감을 보였다.

오응석 센터장은 "시민과 종사자 모두 치매 조기검진 활성화와 지방자치단체 지원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요구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 맞춤형 정책 수립과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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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천겸 기자] 충남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대전광역치매센터가 1일 ‘2025 치매정책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시민과 치매 관련 종사자 모두 치매 조기검진 활성화와 지방자치단체 지원 확대의 필요성에 높은 공감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4일부터 6월 20일까지 대전시민과 종사자 619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응답자 중 일반 시민이 53%로 가장 많았으며, 치매환자 가족(26%), 유관기관 종사자(21%)가 뒤를 이었다.

충남대학교병원·대전광역치매센터 전경 [사진=충남대병원]

설문에서 치매정책 관심도는 68.7%로 나타났고, 정책 정보는 인터넷(28.4%), 보건소·병의원(21.8%) 등을 통해 접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필요한 정책으로는 지자체 지원 확대(45.6%)가 가장 많았고, 홍보 강화(23.1%), 인식개선 확산(21.8%) 순으로 조사됐다.

정책 체감도 조사에서는 치매조기검진이 인지도·필요도·효과성 모두에서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해 조기검진의 중요성이 다시 확인됐다.

오응석 센터장은 “시민과 종사자 모두 치매 조기검진 활성화와 지방자치단체 지원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요구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 맞춤형 정책 수립과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전=김천겸 기자(kantki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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