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 울려 퍼질 “앙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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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앙코르의 밤이 도민들을 찾아온다.
경남오페라단은 3일 오후 7시 30분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효성중공업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Encore Night'를 개최한다.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을 펼치며 현재 창원대학교 음악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이동신 지휘자의 지휘로 경남오페라단 페스티벌 오케스트라가 그간 풍부한 연주 경력으로 쌓아온 실력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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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이수진

테너 김동녘
끊이지 않는 앙코르의 밤이 도민들을 찾아온다.
경남오페라단은 3일 오후 7시 30분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효성중공업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Encore Night’를 개최한다.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다시 시작되는 노래’를 부제로 한 이번 음악회는 클래식 공연에서 자주 앙코르로 연주되는 오페라 아리아와 가곡, 뮤지컬 넘버 등 성악곡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아리랑 환상곡 △가고파 △내 마음의 강물 △넬라 판타지아 △지금 이 순간(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넘버) 등 친숙한 명곡들이 공연장을 채운다.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을 관객들까지도 축제처럼 즐길 수 있는 화려한 멜로디들이 울려 퍼질 예정이다.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을 펼치며 현재 창원대학교 음악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이동신 지휘자의 지휘로 경남오페라단 페스티벌 오케스트라가 그간 풍부한 연주 경력으로 쌓아온 실력을 선보인다.
오는 10월 경남오페라단의 정기 공연 오페라 ‘논개’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창원 출신의 소프라노 이수진과 전국 각지 공연을 통해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5인조 중창단 ‘수성아트피아 독주자’도 이날 하모니를 더한다.
이번 열린음악회는 효성중공업PG의 협찬을 받아 시민 초청 무료 공연으로 진행된다.
초대권 배부 및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055-266-5580)로 하면 된다.
장유진 기자 ureal@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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