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 분양

김해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 투시도./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가 지난달 29일 김해시 신문동에서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이 단지는 김해 신문지구 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타운을 완성하는 핵심 사업지로, 입지와 상품성을 두루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는 김해시 신문동 신문1지구 도시개발구역 A17-1블록에 들어서는 주거단지로,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9층, 총 6개 동, 전용면적 84~93㎡, 총 695세대로 구성된다. 세부적으로는 △84㎡A 452세대 △84㎡B 139세대 △84㎡C 74세대 △93㎡ 30세대 등 수요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중심으로 설계됐다.
청약 일정은 오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17일 발표하며, 정당 계약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만 19세 이상 경남(김해), 부산, 울산 거주자는 유주택자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 거주의무, 전매제한 등 규제도 없다. 계약금 1차는 500만원 정액제로 초기 자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로 일조권을 확보했으며, 전 세대 유리난간을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은 스포츠존과 에듀존으로 구성된다. 골프연습장, 탁구장, 피트니스센터, 그린 카페 라운지 등이 포함된 스포츠존과 프라이빗·그룹 스터디룸, 작은 도서관이 마련된 에듀존이 조성돼 입주민의 다양한 생활 수요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보안 시스템도 강화됐다. ‘더샵 지키me’ 서비스는 단지 출입부터 세대 출입까지 단계별 보안 체계를 제공하며, 승강기 안전 시스템과 안심 귀가 시스템, 통학버스 정류장에는 지능형 CCTV가 설치돼 자녀 통학의 안전성도 높였다.
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신문1지구는 장유·율하지구와 인접하며, 장유신문지구·장유무계지구·김해관광유통단지 개발이 완료되면 신도시급 규모로 성장할 예정이다. 장유로와 무계로를 통한 장유신도시 접근성은 물론, 장유IC와 서김해IC를 통한 광역 이동성도 확보했다.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장유역을 통해 부산·울산·경남권을 1시간 내에 이동할 수 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2차 분양은 1차의 성공을 잇는 더샵 브랜드 타운의 완성판”이라며 “1차보다 상품성이 업그레이드된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과 청약 문의가 활발하다”고 전했다.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 견본주택은 경남 김해시 대청동 71-3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8년 7월 예정이다.
이종훈 기자 leej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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