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온오 왔던 독일 갤러리 ZINK, '키아프 서울' 첫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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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스위스를 기반으로 한 갤러리 진크(ZINK)가 오는 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하는 '키아프 서울 2025'에 처음으로 참가한다.
1994년 설립된 진크는 아트바젤 홍콩, 디파인 서울,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아트온오(ArtOnO) 등에 참여해온 현대미술 전문 갤러리다.
이번 키아프에서 진크는 마티아스 산체스, 신타 비달, 문테안·로젠블룸 듀오, 요하네스 나겔, 안나 레온하르트 등 유럽에서 주목받는 다섯 명의 작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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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독일과 스위스를 기반으로 한 갤러리 진크(ZINK)가 오는 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하는 ‘키아프 서울 2025’에 처음으로 참가한다.
1994년 설립된 진크는 아트바젤 홍콩, 디파인 서울,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아트온오(ArtOnO) 등에 참여해온 현대미술 전문 갤러리다.
이번 키아프에서 진크는 마티아스 산체스, 신타 비달, 문테안·로젠블룸 듀오, 요하네스 나겔, 안나 레온하르트 등 유럽에서 주목받는 다섯 명의 작가를 선보인다.
산체스는 사회·정치적 맥락을 강렬한 회화 언어로 풀어내며, 비달은 다중 시점의 건축적 풍경으로 일상을 재해석한다. 문테안·로젠블룸은 대중문화 이미지를 결합한 청년 정체성 연구로, 나겔은 전통 도자기의 경계를 확장한 조형 실험으로, 레온하르트는 색채의 층위를 쌓아올린 명상적 추상으로 각각 자신만의 시각 세계를 펼친다.
ZINK는 “한국과 아시아의 활기찬 예술계와 유럽 신진 작가들의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부스 A86에서 국제 관객과의 만남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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