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제주 40㎜ 소나기에도 여전히 폭염…서울·충남 '오존 나쁨' [내일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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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3일,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에 남부지방과 제주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겠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4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남부 해안과 제주에는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다.
충남과 전라권, 경상 서부, 제주에 5~4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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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수요일인 3일,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에 남부지방과 제주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겠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4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2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한반도는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아 전국에 대체로 구름이 많겠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는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5도, 낮 최고기온은 27~33도가 예보돼 평년(최저 17~22도, 최고 26~30도)보다 기온이 1~3도 높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4도 △춘천 21도 △강릉 22도 △대전 22도 △대구 23도 △전주 23도 △광주 24도 △부산 25도 △제주 27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2도 △춘천 32도 △강릉 31도 △대전 32도 △대구 31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부산 31도 △제주 32도로 예상된다.
남부지방의 체감온도가 최고 33도 내외로 오르며 무덥겠다. 남부 해안과 제주에는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다.
충남과 전라권, 경상 서부, 제주에 5~4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환경부에 따르면 오존 농도는 수도권과 충남에서 '나쁨' 수준이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이 예상된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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