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제주 40㎜ 소나기에도 여전히 폭염…서울·충남 '오존 나쁨' [내일날씨]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2025. 9. 2. 09: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요일인 3일,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에 남부지방과 제주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겠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4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남부 해안과 제주에는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다.

충남과 전라권, 경상 서부, 제주에 5~4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침 최저 19~25도·낮 최고 27~33도…서울 32도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시민들이 바닥 분수에서 나오는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2025.8.31/뉴스1 ⓒ News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세종=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수요일인 3일,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에 남부지방과 제주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겠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4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2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한반도는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아 전국에 대체로 구름이 많겠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는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5도, 낮 최고기온은 27~33도가 예보돼 평년(최저 17~22도, 최고 26~30도)보다 기온이 1~3도 높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4도 △춘천 21도 △강릉 22도 △대전 22도 △대구 23도 △전주 23도 △광주 24도 △부산 25도 △제주 27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2도 △춘천 32도 △강릉 31도 △대전 32도 △대구 31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부산 31도 △제주 32도로 예상된다.

남부지방의 체감온도가 최고 33도 내외로 오르며 무덥겠다. 남부 해안과 제주에는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다.

충남과 전라권, 경상 서부, 제주에 5~4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환경부에 따르면 오존 농도는 수도권과 충남에서 '나쁨' 수준이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이 예상된다.

ac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