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 논란' 임창정, '김창열 절친'으로 복귀…2년 5개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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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잠시 중단했었던 가수 임창정이 무혐의 판결 이후 처음으로 방송에 얼굴을 비췄다.
임창정과 김창열은 1973년생 동갑내기로 과거 방송에서부터 절친임을 알려왔다.
특히 임창정은 김창열에 대해 "아버지 같은 친구"라며 "내가 아들 같다. 힘들 때 늘 그 자리에 있다. 무심한 친구가 때론 섭섭할 수도 있는데 가끔 지적해도 그 얘기가 끝이다. 항상 똑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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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잠시 중단했었던 가수 임창정이 무혐의 판결 이후 처음으로 방송에 얼굴을 비췄다.
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는 90년대 가요계를 휩쓸었던 그룹 DJ DOC의 김창열이 출연해 절친인 가수 성대현, 박선주, MC 박경림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대화를 나누던 중 김창열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왔다. 발신자는 "미팅 하나 기다리느라 잠시 길거리에 있다"는 말과 함께 김창열과 찐친을 예감케 하는 욕설 대화를 나눠 관심을 모았다.
발신자의 정체는 임창정이었다. 박경림이 "한 명씩 히트곡 불렀다. 오빠도 히트곡 부르면서 들어와라"라고 말하자 임창정은 즉시 자신의 히트곡 '소주 한 잔'을 부르며 다시 입장해 웃음을 안겼다.

임창정과 김창열은 1973년생 동갑내기로 과거 방송에서부터 절친임을 알려왔다. 박경림은 "인상적이었던 게, 두 분은 서로의 소식을 내 일처럼 알려주더라"라며 이들의 깊은 우정을 증언했다.
임창정은 "주로 창열이가 (내 노래를 SNS에) 많이 올려줬다. DJ DOC 노래는 내가 가만있어도 히트하지 않냐. 얘 덕을 크게 본 노래 중 하나가 '내가 저지른 사랑'이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특히 임창정은 김창열에 대해 "아버지 같은 친구"라며 "내가 아들 같다. 힘들 때 늘 그 자리에 있다. 무심한 친구가 때론 섭섭할 수도 있는데 가끔 지적해도 그 얘기가 끝이다. 항상 똑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임창정은 다음 스케줄을 위해 자리를 이동하면서도 끝까지 패널들이 주문하는 노래와 춤을 선보이는 등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임창정은 2023년 4월 주가조작 사태에 연루된 뒤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임창정은 소시에테제네랄(SG) 증권발 주가폭락 사태 핵심 인물인 라덕연 호안 대표 일당에 가담해 시세조종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도 받았으나 지난해 5월 무혐의 처분 받았다.
임창정은 지난달 '보고싶지 않은 니가 보고싶다'를 발매했다. 그는 지난 5월 '2025 임창정 30주년 <촌스러운 콘서트>' 대구 무대를 시작으로 부산 서울 고양 전주에서 공연을 마쳤으며 오는 10월 수원 공연을 앞두고 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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