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에타이부터 T-팝까지…태국의 정수 만날 ‘타이 페스티벌’ 열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블랙핑크 리사, 갓세븐 뱀뱀, 아이들 민니. 막강한 K-팝 스타들은 물론 배출한 태국의 문화를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2일 주한태국대사관에 따르면 오는 6~7일 이틀간 서울 청계광장~광통교 일대에서 '싸왓디 서울 타이 페스티벌 2025(Sawasdee Seoul Thai Festival 2025)'를 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에타이부터 T-팝까지…한-태 문화 교류의 장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블랙핑크 리사, 갓세븐 뱀뱀, 아이들 민니…. 막강한 K-팝 스타들은 물론 배출한 태국의 문화를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2일 주한태국대사관에 따르면 오는 6~7일 이틀간 서울 청계광장~광통교 일대에서 ‘싸왓디 서울 타이 페스티벌 2025(Sawasdee Seoul Thai Festival 2025)’를 연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페스티벌은 ‘디스커버 타일랜드(Discover Thailand”)를 주제로 선정, 태국의 전통문화부터 대중음악, 음식을 만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무에타이의 전설’ 부아카오의 시연 무대와 K-팝과 T-팝이 어우러진 무대는 축제의 야심작이다. 태국을 대표하는 가수인 Nanon Korapat, Atlas, Ally, No One Else, Viis가 출연한다. 보고 듣는 것은 물론 유네스코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태국 전통 마사지 등 다양한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체험존도 만날 수 있다.
그간 싸왓디 서울 타이 페스티벌은 한-태 양국 국민이 어울리는 문화교류의 장으로 자리잡았다. 주최 측은 개막 첫날 약 3만 명, 이틀간 총 6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타니 쌩랏 주한태국대사는 “싸왓디 서울 타이 페스티벌은 지난 10회동안 한-태 양국을 잇는 상징적인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해왔다”며 “특히 올해는 K-콘텐츠와 T-콘텐츠의 만남, 무에타이와 전통 공연 등 양국 문화의 융합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아세안 FTA를 넘어 진행 중인 한-태 경제동반자협정(EPA) 협상과 맞물려, 문화 교류와 경제 협력의 가교라는 의미를 지닌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은혜 “가수 활동 중 염산 물총 맞아 실명할 뻔”
- ‘명상인류’이승기 “20년간 쉬지 않고 달려왔는데…뭘 위해서였나?”
- 美 유명 가수 차 트렁크에서 여성 시신 발견…“비닐에 싸인 채 부패”
- “발음 듣고 폭소”…‘폭군의 셰프’ 中성우, 출연자 뒷담화
- 하리수,데뷔초 성희롱 피해 “성관계 요구하고 옷 벗어보라고 하더라”
- ‘뇌종양 완치’ 이의정 “사망 기사 봤을때 가장 힘들어”
- 샤워하는 여성 사흘간 훔쳐본 남성…알고보니 국방부 장교
- “아무리 급해도”…지하철 7호선 의자서 발견된 대변
- “결국 터질 게 터졌다” 1000만→고작 77만명 ‘뭇매’ 맞더니…폐점 속출
- 설마했는데…“1억 7000만원 털렸다” 불안한 KT 이용자들, 원천 차단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