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민여동생’ 클로이 모레츠, 6살 연상 동성모델과 결혼[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클로이 모레츠(28)와 모델 케이트 해리슨(34)이 결혼했다.
1일(현지시간) 보그는 “두 사람이 노동절 연휴 주말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모레츠는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결혼식의 중요한 부분은 케이트와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모두와 나누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낚시, 승마, 포커가 있다. 케이트가 직접 커스텀 포커 매트를 만들었다. 그래서 그쪽에 좀 더 집중하려고 한다. 둘째 날에는 라인댄스를 하고 다양한 활동이 있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그동안 연애를 대체로 비공개로 유지해왔으며, 결혼식 본식과 애프터파티에서 모두 루이비통이 디자인한 드레스를 입었다. 전통에 따라, 두 사람은 파리에서 피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결혼식 전까지 서로의 드레스를 보지 않았다.
모레츠는 애프터파티에서 아이스크림색 맞춤 재킷과 바지에 카우보이 모자를 매치한 룩을 선택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웨딩드레스를 입은 내 모습을 상상해 본 적이 없다. 그래서 어떤 드레스가 좋을지 이야기하기 시작했을 때, 전통적이지 않은 무언가, 흰색이 아닌 무언가를 하고 싶다고 알았다. 조금은 특별하게 느껴지길 원했고, 실제로 그렇게 된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해리슨은 애프터파티에서 메탈릭 스파게티 스트랩과 앞쪽 단추 장식이 달린 시스루 오버레이, 코르셋과 바지 스타일의 룩을 입었다. 본식에서는 하트 네크라인의 전통적인 화이트 웨딩드레스에 앞쪽에는 버드케이지 베일, 뒤쪽에는 대성당 길이의 베일을 착용했다.
해리슨은 “서로 어떤 드레스를 입었는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처음 마주하는 순간, 정말 특별할 것이다. 이 드레스는 입는 순간 준비됐다는 기분이 든다. 이 디자인은 완벽하다”고 전했다.
모레츠는 결혼에서 가장 기대되는 순간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냥 함께 있는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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