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방출 자원으로 찍혔던 칠웰, 프랑스 무대에서 새 출발… 스트라스부르 완전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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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에서 입지를 잃은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벤 칠웰이 프랑스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에 임한다.
첼시는 2일 공식 성명을 통해 "칠웰이 첼시를 떠나 스트라스부르로 완전 이적을 마쳤다. 2020년 여름 레스터 시티에서 합류한 칠웰은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첫 시즌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우리는 구단에서 보여준 그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그의 새로운 커리어 챕터에 행운을 빈다"고 이적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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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첼시에서 입지를 잃은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벤 칠웰이 프랑스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에 임한다. 행선지는 RC 스트라스부르다.
첼시는 2일 공식 성명을 통해 "칠웰이 첼시를 떠나 스트라스부르로 완전 이적을 마쳤다. 2020년 여름 레스터 시티에서 합류한 칠웰은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첫 시즌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우리는 구단에서 보여준 그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그의 새로운 커리어 챕터에 행운을 빈다"고 이적 소식을 전했다.
올해 28세인 칠웰은 첼시에서 세 시즌을 뛰며 총 64경기를 뛰었으며, 2024-2025시즌 후반기에는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임대 선수로 뛰며 클럽 역사상 최초의 FA컵 우승에 기여했다.

칠웰은 엔초 마레스카 감독 체제가 들어선 후 첼시에서 기회를 전혀 얻지 못했다. 마레스카 감독이 지난해 팀에 부임하자마자 스털링과 더불어 칠웰에게 "뛰고 싶으면 떠나라"는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실제로 칠웰은 첼시에서 기회를 부여받지 못했고,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제법 준수한 활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2024-2025시즌 종료 후에는 방출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등 힘든 시기를 보냈다.
칠웰의 새로운 행선지 스트라스부르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보인 프랑스 클럽 중 하나다. 칠웰을 포함해 호아킨 파니첼리, 마티스 아무구 등 18명의 신입 선수를 영입했으며, 2025-2026시즌을 위해 총 1억 3,000만 유로(약 2,121억 원)이라는 거액을 투자하기도 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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