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신 뼈만 남았다"…태안 해수욕장에 신원불명 사체 떠밀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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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수욕장에서 하반신만 남은 사체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지난달 30일 오후 6시50분쯤 해변을 산책하던 관광객으로부터 "파도에 떠밀려 온 하반신 사체를 발견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2일 뉴시스가 보도했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검정 바지를 입은 채 부패돼 하반신 뼈만 남은 사체를 발견해 수습했다.
꽃지해수욕장에서 사체가 발견된 건 올해만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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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수욕장에서 하반신만 남은 사체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지난달 30일 오후 6시50분쯤 해변을 산책하던 관광객으로부터 "파도에 떠밀려 온 하반신 사체를 발견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2일 뉴시스가 보도했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검정 바지를 입은 채 부패돼 하반신 뼈만 남은 사체를 발견해 수습했다.
해경 관계자는 "파도에 떠밀려온 사체인데 너무 오래돼 단서도 하나 없고 일체 미상"이라며 "보통 단서가 있으면 신원·성별 확인 등을 거치는데 이런 경우는 국과수로 보내 DNA검사를 의뢰하는 식으로 접근한다"고 밝혔다.

꽃지해수욕장에서 사체가 발견된 건 올해만 두 번째다. 지난 7월27일에도 꽃지해수욕장에서 10대 남학생 A군이 숨진 채 발견됐다. A군은 당시 물놀이 중 파도에 휩쓸려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
해경은 A군이 물놀이 중 사라졌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과 항공기 등을 급파, 수색 끝에 해수욕장 할미할아비 바위 인근에서 숨진 A군을 발견했다. A군은 발견 당시 사후 강직이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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