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테크온 ‘세모통’, 평생 할인되는 ‘장기 요금제’ 선봬

박세정 2025. 9. 2.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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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컴패니온그룹의 자회사 유테크온은 휴대폰 요금 비교추천 플랫폼 '세모통'을 통해 주요 알뜰폰 사업자들과 손 잡고 장기할인 요금제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세모통'은 주요 알뜰폰 사업자들과의 제휴를 통해 24개월 또는 평생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장기요금제를 새롭게 선보인다.

반면, 세모통이 제휴한 장기할인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24개월 내내 월 2만6000원으로 고정돼 총 62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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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통 서비스화면 [유테크온 제공]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유컴패니온그룹의 자회사 유테크온은 휴대폰 요금 비교추천 플랫폼 ‘세모통’을 통해 주요 알뜰폰 사업자들과 손 잡고 장기할인 요금제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세모통’은 주요 알뜰폰 사업자들과의 제휴를 통해 24개월 또는 평생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장기요금제를 새롭게 선보인다.

일정한 요금 수준이 장기간 유지돼 소비자들이 예측 가능한 통신비 지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실제 통신비 절감 효과도 뚜렷하고 덧붙였다. 매일 5GB 데이터를 제공하는 한 요금제의 경우 기존 할인 구조에서는 7개월 간은 월 1만9900원 요금을 적용받다가 8개월 차부터는 요금이 4만2900원으로 크게 인상돼 24개월 사용 시 총 87만원의 요금이 발생한다.

반면, 세모통이 제휴한 장기할인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24개월 내내 월 2만6000원으로 고정돼 총 62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하면서도 약 25만원 상당의 요금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휴대폰 요금 비교추천 플랫폼 ‘세모통’ [유테크온 제공]

통신업계 관계자는 “7개월 할인 이후 요금이 급등하는 기존 방식은 소비자 입장에서 불합리한 측면이 있었다”며 “앞으로는 장기적으로 합리적인 요금제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서비스가 확산되면 알뜰폰 시장이 더욱 건전하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계영 세모통 대표는 “가계 지출에서 통신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적지 않기에 통신비 절감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물가 상승으로 인해 경제적 부담이 커진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알뜰폰 사업자들과 제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장기할인 요금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가입신청은 세모통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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