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열 자식농사 대박”, 연세대 재학 키 190cm 훈남아들→배우 지망생(종합)

곽명동 기자 2025. 9. 2.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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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용식탁'/채널A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김창열이 훈남 아들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김창열 편이 전파를 탔고, 그의 절친 박선주와 성대현이 함께 출연했다.

이날 김창열은 “아들 주환이에게 창피하지 않은 아빠가 되고 싶었다. 주환이가 태어났을 때 나는 준비가 안 돼 있었다. 결혼이라는 걸 생각하지 않고 아내를 만나 아이가 생기면서 급하게 결혼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빠로서 준비가 안 된 상태였다. 눈을 떠보니 아무것도 못 하고 있었다. 아빠, 남편, 가장으로서 하나도 되어 있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4인용식탁'/채널A

김창열이 “처음으로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던 중, 아들 김주환이 등장했다. 그는 잘생긴 외모와 키 190cm의 훤칠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박경림은 “어릴 때 봤는데 너무 잘생겼다”며 감탄을 터뜨렸다.

성대현은 “창열이는 어렸을 때 빈티 났는데, 아들은 귀티가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주환은 “2004년생이고 스물한 살이다. 군대를 가야 하는 나이다. 연세대 국어국문학과에 다니다 현재는 휴학 중”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4인용식탁'/채널A

김창열은 “유전자가 징검다리인 것 같다. 우리 아버지도 연세대 출신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2004년 ‘스타 골든벨’에 나가 ‘기저귓값 벌러 나왔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그때부터 사람들이 좋게 보기 시작했다. 이렇게 훌륭하게 클 줄은 몰랐다. 나는 주환이에게 해준 게 없다”고 털어놓았다.

김주환은 “좋은 아빠라기보다는, 나한테 잘해주려고 노력한 아빠였다. 크고 나서 생각해보니 마음고생이 심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그는 배우의 꿈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김창열은 “예전에 고등학교 때 엔터 회사에 들어가 연기 공부도 하고 단역도 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대학에 가려는 건지 그만두더라. 대학에 들어가 다른 걸 하다가 최근 술자리에서 ‘군대 다녀오면 연기 공부를 하고 싶은데 도와줄 수 있냐’고 묻더라”고 전했다.

이에 박선주는 “나랑 계약하자. 최근 엔터 사업을 시작했는데, 제안서를 주겠다. 군대 다녀오면 나랑 함께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김창열은 2003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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