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떠나나 했던 스털링, "떠날 이유 없다"며 잔류 결정… 전력 외 인원으로 시즌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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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힘 스털링이 첼시에 잔류한다.
이적시장의 막판까지 거취가 불확실했지만, 첼시 내부적으로 다른 선수들의 이적 문제가 우선시되면서 스털링의 상황은 결국 움직임 없이 마무리됐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 은 첼시와 2년 계약이 남은 스털링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는 무리하게 팀을 옮기지 않고 팀 내 경쟁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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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라힘 스털링이 첼시에 잔류한다. 이적시장의 막판까지 거취가 불확실했지만, 첼시 내부적으로 다른 선수들의 이적 문제가 우선시되면서 스털링의 상황은 결국 움직임 없이 마무리됐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첼시와 2년 계약이 남은 스털링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는 무리하게 팀을 옮기지 않고 팀 내 경쟁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스털링은 자신에게 적합하지 않은 이적에 억지로 나설 이유가 없다고 판단해 이런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의하면, 첼시는 여름 동안 선수에게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 것으 알려졌다. 하지만 스털링은 런던에 남길 바랐다. 이적하더라도 런던 내 클럽을 선호했으며, 이로 인해 크리스털 팰리스와 풀럼이 차기 행선지로 거론되기도 했다. 하지만 현실적인 제안이 없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몇몇 클럽들이 스털링에게 관심을 가지기도 했으나, 선수 본인이 고사한 것으로 전해진다.
스털링은 첼시 잔류 후에도 자신의 입지를 되찾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복귀도 도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엔초 마레스카 첼시 감독의 눈 밖에 난 '전력 외 인원' 신세인 것이 현실이다.
스털링은 현재 첼시 1군과 분리된 상태에서 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로서는 상반기에 경기 출전이 어려울 전망이며, <데일리 메일>은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타 팀 이적을 다시금 도모할 것으로 전망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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