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합류까지 미뤘는데' 오현규, 메디컬 테스트 탈락...유럽 빅리그 입성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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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헹크)의 유럽 빅리그 진출이 끝내 무산됐다.
독일 매체 '빌트'는 2일(한국시간) "오현규가 메디컬 테스트에서 탈락했다. 슈투트가르트로 이적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오현규의 이적 관련 소식이 전해졌고 그의 유럽 빅리그 진출 가능성이 높아지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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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오현규(헹크)의 유럽 빅리그 진출이 끝내 무산됐다.
독일 매체 '빌트'는 2일(한국시간) "오현규가 메디컬 테스트에서 탈락했다. 슈투트가르트로 이적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독일 '스카이스포츠' 기자 플로리안 플라텐베르크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헹크 소속 공격수 오현규 영입에 가까워졌다. 이적료는 옵션 포함 2000만 유로(한화 약 326억 원) 이상이며 계약 기간은 5년"이라고 전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진 뒤 미국 원정을 앞두고 인천국제공항에서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이적을 위한) 움직임이 있는 것 같다.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시간이 남았으니 하루 정도 비행기 타는 시간을 늦췄다"고 이적 가능성을 인정했다.
슈튜트가르트 구단은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던 닉 볼테마데가 8,500만 유로(약 1,387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로 이적했고, 데니스 운다브도 부상당하면서 골잡이가 필요한 상황에 놓였다.

이에 오현규의 이적 관련 소식이 전해졌고 그의 유럽 빅리그 진출 가능성이 높아지는 듯 했다.
하지만 개인 합의를 마친 뒤 진행된 메디컬 테스트가 발목을 잡았다. 일각에서는 오현규의 왼쪽 무릎 십자인대 부상 이력으로 인해 슈투트가르트 이적 무산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2001년생인 오현규는 2019년 수원 삼성에서 프로 데뷔한 뒤 상무에서 병역 문제를 해결했다.
어린 나이에 수원 핵심 자원으로 활약한 오현규는 2023년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으로 이적했다.
이후 오현규는 셀틱에서 1년 만에 헹크로 다시 한번 팀을 옮겼다. 첫 시즌 주로 교체 자원으로 활용되면서도 출전 시간 대비 순도 높은 득점력을 자랑하면서 올 시즌에는 주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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