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세계랭킹 7위로↑ '한국의 유일한 톱10'…유해란 11위, 고진영 17위 [LPGA]

하유선 기자 2025. 9. 2.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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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김효주(30)가 이번 주 한국 선수로 유일하게 세계랭킹 10위 이내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초 열린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 출전 이후 공식 대회에 나오지 않은 김효주는 2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7위(평점 4.86포인트)에 올랐다.

한국의 유해란은 지난주에 이어 한 계단 밀려나면서 세계 11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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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김효주, 유해란, 고진영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김효주(30)가 이번 주 한국 선수로 유일하게 세계랭킹 10위 이내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초 열린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 출전 이후 공식 대회에 나오지 않은 김효주는 2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7위(평점 4.86포인트)에 올랐다. 이로써 8주 연속 톱10에 들었다.



 



한국의 유해란은 지난주에 이어 한 계단 밀려나면서 세계 11위가 됐다.



 



유해란은 올해 5월 초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우승 직후에 세계 12위에서 5위로 도약했고, 이후 세계 톱10을 유지해왔다. 



그러나 최근에 CPKC 여자오픈 공동 45위로 주춤했고, 지난주 타이틀 방어에 나섰던 FM 챔피언십에서 공동 28위로 2주 연달아 톱25에 들지 못했다.



 



전 세계 1위였던 고진영은 세계 17위로 두 계단 하락했다. 올해 개인 최고 랭킹은 7위였다. 



 



고진영은 6월 초 끝난 US여자오픈부터 FM 챔피언십까지 참가한 9개 대회에서 한 번도 최종 성적 10위 이내 진입하지 못했다. 그 중 2번은 컷 탈락, 한 번은 기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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