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오사카서만 960만 달러…이게 바로 ‘박스스코어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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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이 첫 솔로 월드 투어로 빌보드 월간 차트를 장악하며 아시아 솔로 아티스트 최초의 대기록을 세웠다.
'RUNSEOKJIN_EP.TOUR'라는 이름으로 펼쳐진 이번 투어는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미국, 유럽을 휩쓸며 전석 매진 행렬을 이어갔다.
빌보드가 8월 발표한 월간 톱 투어 차트에 따르면, 진은 3250만 달러의 수익과 21만7000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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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가 8월 발표한 월간 톱 투어 차트에 따르면, 진은 3250만 달러의 수익과 21만7000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이는 아시아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최초로 ‘월간 3000만 달러·20만 관객’ 고지를 동시에 넘어선 성과다. 특히 한국과 유럽 공연을 제외한 일본·미국 12개 공연만으로 거둔 수치라는 점에서 글로벌 팬덤의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팝 전문 계정 Pop Core는 “아시아 솔로 사상 최고의 기록”이라고 평가하며 진의 성과를 집중 조명했다.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린 2회 공연은 단숨에 96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박스 스코어 킹’으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 단 두 차례 공연으로 이 같은 매출을 기록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다.

글로벌 매체의 찬사도 이어졌다. 영국 롤링스톤은 진의 투어에 별 다섯 개 만점을 부여하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엔터테이너”라고 극찬했다. 원더랜드 매거진은 진의 목소리와 피아노만으로 특수효과 이상의 감동을 전달했다고 평가했다. 파리 마치는 유머와 장르를 넘나드는 실력이 완벽한 선물이 됐다고 전했으며, 미국 포브스는 “복잡한 고음에서도 안정적인 보컬을 선보인 실력파 보컬리스트”라며 진의 가창력을 인정했다.
‘라이브킹’이자 ‘월드와이드 핸섬’으로 불리는 진이 글로벌 무대에서 다시 한번 자신만의 존재감을 입증한 순간이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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