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340만명 귀 사르르~♥ 방탄소년단 정국 '귀 빠진 날' 노래 선물 라이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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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생일(9월 1일)을 맞아 라이브 방송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노래 선물을 안겼다.
정국은 지난 1일 새벽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귀 빠진 날'이라는 제목으로 생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전세계 팬들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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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은 지난 1일 새벽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귀 빠진 날'이라는 제목으로 생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전세계 팬들과 소통했다.
정국은 이날 방송에서 "아! 그거 봤어요!" 라고 말하며 "용산 그 계단 제 사진으로 되어있는 거 봤어요. 그래서 거기서 라이브를 할까 생각을 했다가 너무 갔나 싶어서 집에서 라이브를 하게 됐어요"라고 팬들의 생일 서포트를 봤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국은 자신의 자작곡 'Still With You'(스틸 위드 유)를 시작으로 '3D', 'Closer to You'(클로저 투 유), 'Hate You'(헤이트 유), 'Seven'(세븐), 'Shot Glass of Tears'(샷 글라스 오브 티어스), 'Somebody'(썸바디), 'Standing Next to You'(스탠딩 넥스트 투 유), 'Too Sad To Dance'(투 새드 투 댄스), 'Yes or No'(예스 오아 노) 등 첫 솔로 앨범 'GOLDEN'(골든)의 수록곡들을 고품격 가창력으로 열창하며 팬들의 고막을 달콤하게 적셨다.

정국은 '28세는 어떤 해로 만들고 싶냐'는 팬의 질문에 "다시 한 번 열심히 살아가는 해로 만들고 싶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정국은 "오늘 라이브 와주신 우리 아미 여러분들, 생일 축하해주신 우리 아미분들 너무 감사드리고요, 오늘 노래 마음에 안 들었지만 그래도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팬들은 "생일날 노래 선물 말아주는 내 스타", "정구기 노래 라방은 진짜 극락이야", "본인 생일인데 선물은 우리가 받네", "새벽인데도 노래 너무 잘하는 명창 강아지", "정국이 노래 부르는 거 보니까 솔로 콘서트 간절하다" 등 다채로운 반응을 나타냈다.
이날 약 1시간 25분 동안 진행된 정국의 라이브 방송은 실시간 동시 시청자 수 1340만 명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최근 정국은 'Seven'으로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아시아 가수곡 '최초'로 25억 스트리밍 돌파했다. 이와 함께 'GOLDEN'은 아시아 솔로 아티스트 앨범 '최초'이자 아시아 아티스트 정규 앨범( Studio Album) 가운데 '최단' 기간인 656일 만에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60억을 달성하는 등 정국은 글로벌 슈퍼 팝스타의 명성을 떨치고 있다.
앞서 사자보이즈 리더 '진우'의 '소다 팝' 가창을 맡은 SBS TV 오디션 'K팝 스타' 출신 SM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작곡가 '앤드류 최'는 정국의 '소다 팝' 커버를 들은 후 "정국 씨에 대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점은 노래를 정말 자연스럽게 잘 부른다는 거에요. 진정한 보컬리스트라는 증거죠. 정국 씨 퍼포먼스는 10점 만점에 11점! 그는 정말 완벽합니다"라며 극찬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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