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강한나, 공중파 메인 주연 자리 내려놨는데…서브롤서 반짝이는 존재감 ('폭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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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생 배우 강한나가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치밀한 연기와 깊이 있는 표현력으로 '믿고 보는 강한나 표 사극'의 진가를 입증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강한나는 지난 30, 3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3, 4화에서 원하는 목적을 이뤄내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궁궐의 실세' 숙원 강목주 역을 연기하며 그 집요함을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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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1989년생 배우 강한나가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치밀한 연기와 깊이 있는 표현력으로 '믿고 보는 강한나 표 사극'의 진가를 입증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앞서 그는 지난해 KBS2 '비밀은 없어'에서 고경표와 함께 주연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끈 바 있다
강한나는 지난 30, 3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3, 4화에서 원하는 목적을 이뤄내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궁궐의 실세' 숙원 강목주 역을 연기하며 그 집요함을 그려냈다. 강목주는 시와 그림, 음악에 능한 경국지색이지만, 단아한 겉모습 뒤 욕망과 전략을 감춘 이중적 인물이다. 극 중 서브 주연을 맡은 강한나는 단아한 외면과 달리 집착·질투·불안을 감춘 캐릭터의 내면을 설득력 있게 표현해냈다.

강목주는 왕 이헌(이채민 분)이 새로운 여인 연지영(임윤아 분)을 궁에 들이자 극한의 질투심을 폭발시켰다. 이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연지영을 궁 밖으로 몰아내려는 계략을 세우며 본격적인 대립각을 드러냈다. 대왕대비를 부추겨 요리 경합 경합을 제안해 판을 세팅하고, 연지영이 이기지 못하도록 교묘하게 첨언하며 끊임없이 흔들었다. 결국 경합의 주선자가 강목주라는 사실이 드러나며 강목주를 향한 왕의 의심을 받게 되었고,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강한나는 단순한 악역을 넘어 권력을 향한 집념과 내면의 불안을 동시에 품은 강목주의 복잡한 심리를 세밀하게 그려냈다. 품격있는 비주얼 속에 숨어있는 불안, 긴장, 욕망을 동시에 극적으로 구현해내는 입체적인 연기가 시청자들로 하여금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며 극의 몰입도를 배가시켰다. 순간마다 달라지는 시선 처리와 감정의 떨림, 치밀한 말투로 인물의 양면성을 풀어내며 캐릭터의 몰입도를 강화했다.

사극 특유의 정제되고 또렷한 발성법까지 더해져 '믿고 보는 강한나 표 사극'이라는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비주얼적으로도 강한나가 즐겨 입고 등장하는 붉은 빛 한복이 캐릭터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며 싱크로율을 높였다는 평가가 더해져 극 속 강목주를 완벽히 완성했다.
'폭군의 셰프'는 매주 토·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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