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송병철, 홍자♥박광재 최종 2커플 탄생 “엄마가 결혼하는 줄 알아” (오만추3)[어제TV]



[뉴스엔 유경상 기자]
황보와 송병철, 홍자와 박광재 최종 2커플이 탄생했다. 박광재는 모친이 결혼하는 줄 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9월 1일 방송된 KBS JOY,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에서는 3기 최종 애프터 선택이 이뤄졌다.
최종 애프터 선택 전에 모두가 10분씩 이야기를 나누는 1:1 릴레이 데이트가 펼쳐졌다.
황보는 릴레이 데이트 후에 “이규한이 눈물을 참아서 장난인가 했다. 안아주고 싶었다. 제일 진지하게 이야기를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솔비는 “둘이 뭐가 있는 건가 그런 생각이 들었다”며 이규한과 드라이브 데이트 때 손을 잡은 이야기를 했다. 황보는 자신도 손을 잡았다고 했고, 솔비는 이규한이 누구에게 관심이 있는지 궁금해 했다.
이규한은 릴레이 데이트 후에 “황보, 솔비와 이야기하다가 울었다. 이렇게 좋은 사람들을 만날 줄 몰랐다”고 말했다. 송병철은 “아쉬움도 많았고. 30초 눈의 대화에서 어느 정도 정리가 된 것 같다”고 했다. 이켠은 “데이트한 사람이 좋을 줄 알았는데 데이트를 안 해본 사람도 끌리더라. 뭐가 뭔지 모르겠다”고 했다. 박광재도 “마지막 릴레이 데이트가 도움이 될 줄 알았는데 혼란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조금 더 알아보고 싶은 사람을 선택하는 최종 애프터 선택 시간.
가장 먼저 호명된 박광재는 “2기 나오고 후회를 많이 했다. 조금만 더 현명하거나 잘했다면. 아쉬움이 있었다. 이번 3기에 나와서는 후회하지 않으려고 정말 노력을 많이 했다. 그분을 본 순간 느꼈던 마음 그대로 가겠다”며 홍자를 선택했다. 박광재는 “첫인상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다. 싫어할 만한 부분이 단 하나도 없었다”고 말했다.
홍자도 “저는 제 마음도 잘 몰랐다. 함께 있을 때 편안하고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았다. 그래서 알아보고 싶은 아쉬움인가? 이분이 부모님과 함께 올 수 있는 제 트롯 뮤지컬 티켓을 드리고 싶다”며 박광재를 선택했다.
홍자는 “박광재는 편해서 그런지 처음부터 장난치고 싶고 놀리고 싶고. 너무 좋았다”고도 말했다. 이규한은 2기에 이어 3기에도 출연한 박광재가 드디어 커플이 되자 “4기 여러분 기뻐하십시오. 광재가 안 나갑니다”라고 농담했다.
이켠은 홍자를 마음에 품고 있다가 커플이 되는 것을 보고 선택을 포기했다.
송병철은 황보를 선택했다. 황보는 송병철과 이규한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첫 만남 첫 느낌을 떠올려 송병철을 선택했다. 황보는 “많이 용기 내 왔는데 용기 내기를 잘했다”고 말했다.
장소연은 “제가 데이트 자금이 남아서 밥을 사드리고 싶다. 그분이 저희에게 맛있는 것을 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담아서 친구로서” 박광재를 선택했다. 솔비는 장소연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촛불 앞에서 솔직하게 용기를 내기 위해 이규한을 선택했다.
이규한은 “참 이상한 프로그램이다. 처음 보지만 오래 본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줘서 감사하다. 솔비는 제가 너무 고맙고 팬이었고. 황보는 저를 울컥하게 만들었다. 베스트 프렌드가 돼준다고 멋진 이야기를 해줘서 감사하다”며 촛불을 켜지 않았다. 솔비와 황보가 웃으며 “못났다”고 반응했다.
이규한은 “마음이 텅 비어서 왔는데 짧은 시간 안에 채워졌다”며 “(기사와 악플로) 힘들었던 적이 있는데 혹시 나로 인해서 피해가 가지 않을까”라고 선택하지 않은 이유를 말했다.
최종 커플 두 쌍은 애프터 데이트까지 했다. 박광재는 홍자의 트롯 뮤지컬 공연을 관람한 후에 삼겹살을 먹으며 애프터 데이트를 했고 “엄마가 커플이 되면 결혼하는 줄 알아서 알아가는 중이라고 말했다”고 의미심장한 농담을 했다.
황보와 송병철은 실내낚시터 데이트를 했다. 초심자의 행운으로 황보가 2마리 연속으로 잡자 송병철이 더 신이 나서 “너 먹이 어떻게 달았어? 한 번만 달아줘봐”라며 조언을 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다음 데이트로 테니스를 약속하고, 커플 사진도 찍으며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KBS JOY,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BTS 지민 ‘하트시그널’ 송다은과 4년째 열애+동거 의혹…빅히트 묵묵부답
- 김현숙, 전남편 만행 폭로 “장모 육아하러 오면 술 먹고 외박” (동치미)[결정적장면]
- BTS 지민, 송다은과 사귄 거 맞았다 “수년 전 과거, 현재는 아냐” [공식입장 전문]
- 고소영, 낮술 마시다 노량진서 쫓겨나 “점심 때 4병 마셔”(바로 그 고소영)
- 송다은, 왜 방탄 지민과 집 데이트 박제했나…두달 전 눈물의 생방 “가족 욕까지”
- 이성미 막내딸 유전자 우월→연예인 데뷔 하랬더니 “가난 돕고 살고파”(원더풀)
- 이영애 쌍둥이 아들 딸 공개‥벌써 15살 폭풍성장(냉부해)
- 조아름 두 아이 양육 고백에 이동건 충격 “1명은 예상했는데 2명은‥”(돌싱글즈7)[어제TV]
- 서효림, 수영복 가슴이 어디까지 파인 거야? 휴가 떠나 화끈한 노출
- K-미녀 이민정, 개량한복 입고 ♥이병헌 따라 베니스 레드카펫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