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연 “문 열고 바로 키스, 확 불타오르는 격정 멜로 원해” (오만추)[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9. 2.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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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연이 남다른 연기 로망을 밝혔다.

9월 1일 방송된 KBS JOY,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에서는 3기 최종 선택 전에 장소연과 박광재가 1:1 릴레이 데이트를 했다.

박광재가 "아직도 멜로나 로맨틱 코미디를 안 해봐서 하고 싶다"고 말하자 장소연은 "난 약간 격정적인 것. 확 불타오르는"이라며 격정 멜로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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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 캡처
KBS JOY,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장소연이 남다른 연기 로망을 밝혔다.

9월 1일 방송된 KBS JOY,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에서는 3기 최종 선택 전에 장소연과 박광재가 1:1 릴레이 데이트를 했다.

장소연은 “데이트도 안 해봤고 대화를 많이 못 해봤는데. 내가 낯가림도 많은데 장난치고 싶고 편한 게 있다”며 박광재에게 친근감을 드러냈다.

박광재는 “내가 알고 있던 이미지와 다르더라. 차분하고 조용하고 집에서 십자수, 뜨개질할 것 같은데 반대더라. 내가 세보이고 상남자 같은데 반대되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어느 새 편한 사이가 된 두 사람은 때리는 연기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고, 장소연은 “난 얼마든지 때린다. 실생활에서 누구를 때려본 적이 없다. 따귀 때리는 역할이 많이 들어온다. 그것도 남자들”이라며 때리는 연기 전문이라 자부했다.

이에 박광재가 “만약 우리가 촬영장에서 만났으면 어떤 역할이 좋을 것 같냐”고 묻자 장소연은 “부부인데 나한테 잡혀 사는” 역할이 좋다고 답했다.

박광재가 “아직도 멜로나 로맨틱 코미디를 안 해봐서 하고 싶다”고 말하자 장소연은 “난 약간 격정적인 것. 확 불타오르는”이라며 격정 멜로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했다. 박광재는 “문 열고 들어가면서부터 바로 키스하고?”라고 묘사하며 폭소했다. (사진=KBS JOY,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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