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무인도 입성 엉뚱함 폭발 “놔주자” 잡은 물고기 방생까지? (푹다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강희의 무인도 입성이 예고됐다.
9월 1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배우 최강희의 무인도 입성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에서 최강희는 "다양한 경험을 하는 걸 원래 좋아하는데 무인도에 언제 와보겠냐"며 무인도에 도착했다.
최강희는 "오예, 무인도 입성"이라고 환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유경상 기자]
최강희의 무인도 입성이 예고됐다.
9월 1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배우 최강희의 무인도 입성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에서 최강희는 “다양한 경험을 하는 걸 원래 좋아하는데 무인도에 언제 와보겠냐”며 무인도에 도착했다. 최강희는 “오예, 무인도 입성”이라고 환호했다.
최강희는 “장화 신고 와야 한다”는 당부를 듣고 “수영복 입으면 안 되냐”고 엉뚱한 질문을 했고, 다양한 해산물을 접하고는 “신기하다”, “키우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급기야 최강희는 잡은 해산물을 “놔주자”며 방생해 예측 불가 행보를 보였다.
최강희의 엉뚱한 면모에 god 박준형, 급식대가 이미영 셰프도 깜짝 놀라는 반응으로 기대감을 더했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BTS 지민 ‘하트시그널’ 송다은과 4년째 열애+동거 의혹…빅히트 묵묵부답
- 김현숙, 전남편 만행 폭로 “장모 육아하러 오면 술 먹고 외박” (동치미)[결정적장면]
- BTS 지민, 송다은과 사귄 거 맞았다 “수년 전 과거, 현재는 아냐” [공식입장 전문]
- 고소영, 낮술 마시다 노량진서 쫓겨나 “점심 때 4병 마셔”(바로 그 고소영)
- 송다은, 왜 방탄 지민과 집 데이트 박제했나…두달 전 눈물의 생방 “가족 욕까지”
- 이성미 막내딸 유전자 우월→연예인 데뷔 하랬더니 “가난 돕고 살고파”(원더풀)
- 이영애 쌍둥이 아들 딸 공개‥벌써 15살 폭풍성장(냉부해)
- 조아름 두 아이 양육 고백에 이동건 충격 “1명은 예상했는데 2명은‥”(돌싱글즈7)[어제TV]
- 서효림, 수영복 가슴이 어디까지 파인 거야? 휴가 떠나 화끈한 노출
- K-미녀 이민정, 개량한복 입고 ♥이병헌 따라 베니스 레드카펫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