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무인도 입성 엉뚱함 폭발 “놔주자” 잡은 물고기 방생까지? (푹다행)

유경상 2025. 9. 2.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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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의 무인도 입성이 예고됐다.

9월 1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배우 최강희의 무인도 입성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에서 최강희는 "다양한 경험을 하는 걸 원래 좋아하는데 무인도에 언제 와보겠냐"며 무인도에 도착했다.

최강희는 "오예, 무인도 입성"이라고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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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최강희의 무인도 입성이 예고됐다.

9월 1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배우 최강희의 무인도 입성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에서 최강희는 “다양한 경험을 하는 걸 원래 좋아하는데 무인도에 언제 와보겠냐”며 무인도에 도착했다. 최강희는 “오예, 무인도 입성”이라고 환호했다.

최강희는 “장화 신고 와야 한다”는 당부를 듣고 “수영복 입으면 안 되냐”고 엉뚱한 질문을 했고, 다양한 해산물을 접하고는 “신기하다”, “키우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급기야 최강희는 잡은 해산물을 “놔주자”며 방생해 예측 불가 행보를 보였다.

최강희의 엉뚱한 면모에 god 박준형, 급식대가 이미영 셰프도 깜짝 놀라는 반응으로 기대감을 더했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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