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고, 매너도 지고...MLS ‘스타 군단’ 마이애미가 보인 추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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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축구(MLS)를 대표하는 스타 군단 인터 마이애미가 험한 꼴을 보였다.
마이애미는 지난 1일(한국시간) 루멘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사운더스와 리그컵 결승에서 0-3으로 졌다.
마이애미 선수들이 시애틀 선수들과 충돌하며 피치 위에서 난투극이 벌어졌다.
한편, 시애틀은 MLS컵, 서포터스 쉴드(정규시즌 1위), US오픈컵, CONCACAF 챔피언스리그에 이어 리그컵까지 우승하며 MLS 클럽이 차지할 수 있는 모든 트로피를 수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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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축구(MLS)를 대표하는 스타 군단 인터 마이애미가 험한 꼴을 보였다.
마이애미는 지난 1일(한국시간) 루멘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사운더스와 리그컵 결승에서 0-3으로 졌다.
이들은 경기 내내 무기력한 모습을 보인 끝에 시애틀에게 트로피를 헌납했다.


주동자는 마이애미 간판 스타 루이스 수아레즈였다. 상대 선수 오베드 바르가스를 붙잡고 헤드록을 하는 등 폭력적인 행동을 했다.
수아레즈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싸움을 말리던 시애틀 구단 직원의 얼굴에 침을 뱉기도 했다.
수아레즈의 거친 행동은 경기 내내 판정에 대한 불만이 가득했던 동료들을 자극했고, 결국 싸움의 판이 커졌다. 복수의 선수들이 뒤엉켜 상대 선수와 언쟁을 벌이고 밀쳐대는 흉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경기가 끝난 뒤 일어난 일들에 관해서는 커미셔너와 사무국 사람들이 대처하도록 놔둘 것이다. 나는 90분 동안 우리 팀이 보여준 침착함과 경기력을 폄하하고 싶지 않다. 내게는 이것이 중요한 이야기”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애틀은 MLS컵, 서포터스 쉴드(정규시즌 1위), US오픈컵, CONCACAF 챔피언스리그에 이어 리그컵까지 우승하며 MLS 클럽이 차지할 수 있는 모든 트로피를 수집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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