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에 K컬처 열풍… ‘케데헌’ 테마존 뜬다

이정한 2025. 9. 2.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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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가 넷플릭스와 손잡고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테마존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에버랜드가 26일 문을 여는 케데헌 테마존은 캐릭터별 스토리를 담은 미션형 게임과 인터랙티브 포토존 등으로 꾸며진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케데헌 세계관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를 비롯해 많은 해외 관광객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리는 K콘텐츠 성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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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와 손잡고 26일 오픈
체험형 콘텐츠·포토존 등 조성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가 넷플릭스와 손잡고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테마존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에버랜드가 26일 문을 여는 케데헌 테마존은 캐릭터별 스토리를 담은 미션형 게임과 인터랙티브 포토존 등으로 꾸며진다. 에버랜드는 캐릭터 분장과 한정판 굿즈 등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할 계획이다.

케데헌 관련 세계관이 오프라인 공간에 만들어지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는 게 에버랜드 측 설명이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케데헌 세계관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를 비롯해 많은 해외 관광객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리는 K콘텐츠 성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에버랜드는 지난해 가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넷플릭스와의 협업을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좀비를 다룬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과 ‘기묘한 이야기’ 테마존을 선보였다. 에버랜드는 바오패밀리와 레시앤프렌즈 등 자사 지식재산권(IP)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을 강화하고, 넷플릭스와 산리오캐릭터즈, 원피스 등 국내외 IP 협업을 통해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정한 기자 ha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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