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 멍든 채 숨진 직장인…CCTV에 찍힌 엽기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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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되는 KBS 2TV '스모킹 건'은 잔혹하고 엽기적인 살인으로 사회에 큰 충격을 던진 사건을 조명한다.
2021년 12월 31일, 119에 "회사 직원이 갑자기 움직이지 않는다"는 다급한 신고 전화가 접수됐다.
영안실로 옮겨진 그의 얼굴은 충격적인 모습이었다.
최초 신고자인 오 씨의 실체가 드러나자 출연진들은 충격과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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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KBS 2TV '스모킹 건'이 2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사진=KBS 2TV 제공) 2025.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newsis/20250902060325766znxz.jpg)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2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되는 KBS 2TV '스모킹 건'은 잔혹하고 엽기적인 살인으로 사회에 큰 충격을 던진 사건을 조명한다.
2021년 12월 31일, 119에 "회사 직원이 갑자기 움직이지 않는다"는 다급한 신고 전화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스포츠센터 대표 오 씨(가명)였다. 오 씨와 함께 전날 밤 회식을 했던 남성은 구급대가 도착했을 당시 이미 의식을 잃고 숨이 멎은 상태였다.
영안실로 옮겨진 그의 얼굴은 충격적인 모습이었다. 얼굴과 몸 곳곳에 심한 타박 흔적이 있었고, 특히 특정 부위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수준의 폭행 자국이 남아 있었다.
스포츠센터 내부 CC(폐쇄회로)TV에는 사건 당일의 정황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회식을 마친 뒤 센터에서 술자리를 이어가던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누던 중 점차 믿기 어려운 장면을 연출했다. 최초 신고자인 오 씨의 실체가 드러나자 출연진들은 충격과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MC 안현모는 "(살해 자체가) 상상할 수 없는 방식이라 믿기지 않는다"며 "사람이 어떻게 이토록 잔인할 수 있냐"고 분노했다.
MC 이지혜 역시 "성실하게 직장을 다니던 동생이 하루아침에 억울한 죽임을 당했다는 사실에 가족은 얼마나 참담했을까 마음이 아프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억울하게 동생을 잃은 고(故) 고재형 씨의 누나가 직접 출연해 당시 상황을 증언했다.
또한 방철 대구지검 수사사무관이 등장해 오 씨에 대한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의 통합 심리 분석을 재연, 범인의 심리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과정이 공개됐다.
![[서울=뉴시스] KBS 2TV '스모킹 건'이 2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사진=KBS 2TV 제공) 2025.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newsis/20250902060325983uul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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