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만개 신체 데이터로 맞춤 마사지···'AI 로봇 안마사'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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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한 웰니스 스파에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안마사가 등장했습니다.
최신형 마사지 테이블 '에이스케이프(Aescape)'는 네 개의 카메라로 사용자의 신체를 스캔해 약 120만개의 데이터 포인트를 수집한 뒤, 이를 기반으로 3D 신체 모델을 만들어냅니다.
에이스케이프는 샌안토니오를 시작으로 뉴욕, 로스앤젤레스, 댈러스 등 미국 주요 도시의 고급 체육관과 스파로 보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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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한 웰니스 스파에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안마사가 등장했습니다.
최신형 마사지 테이블 '에이스케이프(Aescape)'는 네 개의 카메라로 사용자의 신체를 스캔해 약 120만개의 데이터 포인트를 수집한 뒤, 이를 기반으로 3D 신체 모델을 만들어냅니다.
이후 두 개의 가열된 로봇 팔이 개인 맞춤형 마사지를 제공합니다. 이용자는 스파에서 제공하는 전용 수트를 착용하고, 테이블 앞 터치스크린으로 압력 강도와 마사지 부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동작은 '좋아요(Love this)', 불필요한 동작은 '넘어가기(Move on)' 버튼을 누르면 기계가 이를 학습해 다음 방문 때 반영합니다.
기계식 마사지지만 실제 손과 유사한 따뜻한 촉감과 부드러운 움직임을 구현하며, 인간 마사지사보다 엉덩이·햄스트링 등 민감한 부위를 거리낌 없이 집중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가격은 30분 약 6만 3,000원, 60분 약 11만원이며 팁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에이스케이프는 샌안토니오를 시작으로 뉴욕, 로스앤젤레스, 댈러스 등 미국 주요 도시의 고급 체육관과 스파로 보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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