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산 위기’ 김지혜 응급실行 “쌍둥이들아 나오지마” 호소, 의사가 당장 병원 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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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응급실서 근황을 전했다.
김지혜는 9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응급실 왔어요. 배가 하루종일 뭉치고 딱딱하고 태동이 너무 세고 뭔가 평소랑 다르게 많이 아프더라구요"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또 김지혜는 자궁 경부 길이가 짧어 위험하다는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에이스)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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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응급실서 근황을 전했다.
김지혜는 9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응급실 왔어요. 배가 하루종일 뭉치고 딱딱하고 태동이 너무 세고 뭔가 평소랑 다르게 많이 아프더라구요"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병원 전화했더니 당장 오라고 하셔서 병원행입니다"라며 "아직은 안된다 둥이들아 나오지마아아어ㅓ어엉 37주 채워야된다"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그는 "최대한 안전하게 뒤로 잡은 둥이들 출산. 제발 내가 버틸 수 있길. 아가들아 최대한 오래 엄마랑 같이 있자"라며 조산 가능성을 전해, 걱정을 더한 바 있다. 또 김지혜는 자궁 경부 길이가 짧어 위험하다는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에이스)과 결혼했다. 지난 2월 부부는 6년간의 난임 끝 시험관에 성공했다며 쌍둥이 남매 임신을 알렸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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