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 국가AI컴퓨팅센터 최적지"…광주유치위 출범
[앵커]
광주시가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유치에 나섰습니다.
최근 예비 타당성 조사가 면제된 인공지능 전환 실증 밸리 조성사업과 연계해 국가 인공지능 시범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입니다.
김경인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 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입니다.
지난 5년간 4300억원을 투입해 국가 AI데이터센터와 대형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등 AI 기반 시설과 생태계를 구축했습니다.
광주 AI 2단계 사업인 'AX 실증 밸리 조성사업'도 지난달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받았습니다.
내년부터 5년간 6,000억원이 투입되는 2단계를 통해 광주를 'AI 실증 거점'으로 만든다는 게 광주시의 구상입니다.
광주의 다음 목표는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입니다.
'국가AI컴퓨팅센터'는 최대 2조 5000억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데이터센터입니다.
광주시는 이미 AI 집적단지에 5만㎡ 규모의 부지와 전력 공급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광주시가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유치에 나섰습니다.
앞으로 1만명 범시민 서명운동을 병행하는 등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에 역량을 결집할 계획입니다.
<강기정 / 광주시장> "국가AI컴퓨팅센터를 유치할 수 있는 가장 최적의 곳이 광주다. 국가AI데이터센터를 운영했다는 경험 노하우가 있습니다. 전력, 부지, 이 경험 3대 요소를 갖추고 있는 광주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달 중 국가AI컴퓨팅센터 세부 공모 내용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김경인입니다.
#광주 #AI #선도도시 #국가AI컴퓨팅센터
[영상취재 이승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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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인(ki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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