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한미정상회담 사진 공개…'李대통령, 적극적 설명 모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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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은 1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 현장 사진 40여장을 공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무엇인가를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듯한 모습이 담긴 사진도 있었다.
이 사진에는 트럼프 대통령은 집무실의 '결단의 책상'에 앉아있고, 이 대통령은 그 책상에 왼손을 대고 오른손은 펴든 채 트럼프 대통령에게 무엇인가를 말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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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무언가 적극적 설명하는 모습 눈길

미국 백악관은 1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 현장 사진 40여장을 공개했다.
이날 사진 공유 사이트 '플리커'의 백악관 계정에는 백악관 공식 사진사가 촬영한 한미정상회담 사진들이 대거 올라왔다.
이들 사진은 당시 정상회담 장면 등 언론에 공개된 모습 뿐 아니라 취재진들이 퇴장한 후 찍힌 모습들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무엇인가를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듯한 모습이 담긴 사진도 있었다.
이 사진에는 트럼프 대통령은 집무실의 '결단의 책상'에 앉아있고, 이 대통령은 그 책상에 왼손을 대고 오른손은 펴든 채 트럼프 대통령에게 무엇인가를 말하는 모습이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정상회담 이튿날인 지난달 26일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한국측은 뭔가를 할 수 있을지 시도하려고 했지만, (기존) 합의를 지켰다"고 말한 바 있다.
이는 기존에 큰 틀에서 합의한 양국간 무역 협상에서 남은 쟁점을 미국측에 불리함 없이 정리했다는 의미로 해석됐다.
한편 '결단의 책상' 위에는 붉은 색 '마가'(MAGA·Make America Great Again·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모자도 놓여져 있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측 정상회담 수행자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미리 사인을 해 둔 모자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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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CBS노컷뉴스 최철 특파원 steelcho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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