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1호 가수', 14년 7개월만에 '앨범' 낸다

김원겸 기자 2025. 9. 2.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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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1호 가수' 가수 이현이 9월 16일 오후 6시 세번째 미니엘범 '앤드'(A(E)ND)를 발표한다.

'앤드'는 2021년 7월 발표한 싱글 '바닷속 달' 이후 4년 만에 공개하는 신보이자 2011년 2월 발매한 두번째 미니앨범 '내꺼중에 최고' 이후 약 14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앨범명 '앤드'(A(E)ND)는 철자와 발음은 유사하지만 의미는 상반되는 'AND'와 'END'를 결합한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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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이 무려 14년 7개월 만에 내놓는 새 앨범 '앤드' 커버 사진. 제공|빅히트뮤직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빅히트 1호 가수' 가수 이현이 9월 16일 오후 6시 세번째 미니엘범 '앤드'(A(E)ND)를 발표한다.

‘앤드’는 2021년 7월 발표한 싱글 ‘바닷속 달’ 이후 4년 만에 공개하는 신보이자 2011년 2월 발매한 두번째 미니앨범 ‘내꺼중에 최고’ 이후 약 14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이현은 오랜만에 자신의 이름을 걸고 내놓는 음반에 깊이 있는 감정과 솔직한 이야기를 녹였다.

앨범명 '앤드'(A(E)ND)는 철자와 발음은 유사하지만 의미는 상반되는 ‘AND’와 ‘END’를 결합한 표현이다. 관계의 양면성과 감정의 복합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번 신보에는 총 6개 트랙이 담기며 사랑과 이별 같은 누구나 겪는 보편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그린다. 익숙한 감정을 담백하게 풀어낸 이번 앨범은 듣는 이의 공감을 자극한다.

특히 이현은 특유의 애절함이 묻어나는 발라드는 물론 트렌디한 팝, R&B 등 다양한 장르적 시도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 확장을 꾀한다. 그가 오랜 시간 쌓아온 표현력과 도전이 균형있게 어우러진 음반이다.

이현은 매주 월~목요일 0시 MBC FM4U ‘친한친구 이현입니다’ DJ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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