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강릉 저수율 14.4%로 내려가…소방·군 등 112대 동원해 5천t 공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릉지역 가뭄이 심화되면서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4.4%까지 떨어지자 정부가 소방·군 차량 등 112대를 동원해 긴급 용수 공급에 나섰다.
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강릉의 주요 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전날 오후 6시 기준 14.4%로, 전일 대비 0.3%포인트(p) 줄었다.
현재까지 공급된 대체용수는 강릉 시내 지하 유출수 5000t과 남대천 하천용수 7000t 등 2만t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릉=뉴시스] 조성봉 기자 =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지난달 26일 강원 강릉시 성산면 오봉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20205.08.26. suncho21@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newsis/20250902022816992sqsv.jpg)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강릉지역 가뭄이 심화되면서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4.4%까지 떨어지자 정부가 소방·군 차량 등 112대를 동원해 긴급 용수 공급에 나섰다.
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강릉의 주요 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전날 오후 6시 기준 14.4%로, 전일 대비 0.3%포인트(p) 줄었다.
강릉지역 최근 6개월 강수량은 평년 대비 45.3%인 387.7㎜로, 심한 가뭄 상태다.
절수 조치를 위해 강릉 공중화장실 47곳을 폐쇄하고 수영장 3곳의 운영을 중단했다. 수도 계량기 75% 잠금 조치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공급된 대체용수는 강릉 시내 지하 유출수 5000t과 남대천 하천용수 7000t 등 2만t이다.
또 소방·군·살수차 등 112대를 동원해 홍제 정수장과 오봉저수지에 5071t의 물이 지원됐다.
병물은 141만병을 비축해두고 있으며 지금까지 169만3296병을 공급했다. 텔레비전 자막방송, 마을방송, 소셜미디어 등을 활용해 물 절약 캠페인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강릉의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범정부 현장지원반을 구성해 지난달 9일부터 비상근무를 실시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o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댄서 윤미래 지난달 사망 뒤늦게 알려져…"긴 여행 떠나"
- 빚 100억원 있던 신동엽 "아내는 결혼한 뒤 알았다"
- 필릭스도 좋아하는 그 형…이재용 회장과 셀카에 하트
- 강재준 "이은형, 내 치골에 반해 먼저 고백"
- 송일국 "아내 법원 밴드부 회장…민국이 작곡 공부"
- 누드 화보 공개한 추성훈 "일본에서 히트…돈 안 받아"
- '44kg 감량 후 요요' 김신영, 박나래 빈자리 채우나…'나혼산' 등장
- 래퍼 도끼, 법원 결정에도 귀금속 대금 5000만원 미지급
- 건강 이상 최백호 "약이 독해 15㎏ 빠져…완치 판정"
- '고대 얼짱' 아나운서 박서휘, 돌연 무속인 변신…"가족 살리려 신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