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북한의 여성 실세 4인방

조선일보 2025. 9. 2.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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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모-던인물史 미스터.리'
북한의 여성 실세 4인방

TV조선은 2일 밤 10시 ‘모-던인물史 미스터.리’를 방송한다. 북한 여성 실세 4인방 리설주·현송월·김여정·김주애를 둘러싼 미스터리의 진실을 파헤친다. 북한 전문가 김금혁씨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리설주는 공식 석상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팔짱을 끼고 ‘남편’이라는 호칭을 사용하는 등 북한 사회에서 보기 드문 파격적 행보를 선보였다. 2005년 인천에서 열린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당시 리설주는 응원단의 일원으로 참가한 적이 있다. 이후 7년 만에 김정은의 부인으로 등장해 충격을 안겼다.

김정은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면서, 여동생 김여정과 딸 김주애가 북한의 백두혈통으로 후계 구도를 두고 경쟁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김여정은 이미 오랜 기간 정치 전면에서 오빠 김정은을 보좌하면서 권력의 2인자로 불렸다. 김주애는 아직 10대에 불과하지만, 2022년 말부터 아버지 김정은과 함께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유력한 후계자로 급부상 중이다. 이 가운데 리설주의 역할이 주목되면서 그가 한동안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감췄던 이유가 방송에서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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