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라이트 "숀 펜과 공동 양육은 실수, 자녀들 마약중독으로 마음 졸여"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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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레스트 검프'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로빈 라이트가 전 남편 숀 펜과 두 자녀를 키우며 양육 실수를 저질렀다며 후회를 전했다.
라이트는 전 남편 펜은 아이들에게 엄한 아버지였지만 바쁜 배우 활동으로 인해 자녀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지 않았다며 "우리 둘 다 극단적인 입장이었다. 아이들에겐 그 중간의 엄중한 회색지대가 필요했으나 그것을 얻을 수 없었다"라고 자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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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영화 '포레스트 검프'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로빈 라이트가 전 남편 숀 펜과 두 자녀를 키우며 양육 실수를 저질렀다며 후회를 전했다.
1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라이트는 지난달 30일 발행된 타임스 오브 런던 인터뷰에서 "나는 어머니로서 큰 후회를 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충분히 엄하지 못했고 그 여파를 오랜 시간 겪었다"라고 털어놨다.
앞서 아들 호퍼가 지난 2017년 메스암페타민 중독과의 투쟁기를 고백한 가운데 라이트는 "딸 딜런도 어릴 땐 매우 반항적이었다"며 "매일 전화가 울릴 때마다 '그는 살아있나? 그녀는 살아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두 사람과 오랜 세월 그런 경험을 했다"라고 쓰게 말했다.
라이트는 전 남편 펜은 아이들에게 엄한 아버지였지만 바쁜 배우 활동으로 인해 자녀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지 않았다며 "우리 둘 다 극단적인 입장이었다. 아이들에겐 그 중간의 엄중한 회색지대가 필요했으나 그것을 얻을 수 없었다"라고 자조했다.
그러면서도 "지금 호퍼와 딜런은 아주 좋은 상태"라고 부연했다.
라이트와 펜은 지난 1996년부터 2010년까지 14년간 결혼생활을 하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라이트에 앞서 팝스타 마돈나와 4년간 결혼생활을 했던 펜은 지난 2020년 32세 연하의 레일라 조지와 웨딩마치를 울렸으나 결혼 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라이트는 펜에 앞서 데인 위더스푼, 펜과 이혼 후 클레망 제로데와 결혼했으나 모두 결별했다. 지난해 라이트는 E! News와의 인터뷰에서 펜과 이혼 후에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아이들을 낳고 이혼하는 건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였다. 우리는 함께 있든 떨어져 있든 항상 가족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로빈 라이트 소셜, 영화 '트리오브라이프'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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