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억 家' 박나래, 이태원서 '골든벨' 울렸다…"자기애 최고점"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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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나래가 이태원 단골 바에서 '골든벨' 이벤트로 현장을 달궜다.
영상에는 박나래가 집 안에 높이 4m가 넘는 초대형 '예부랑' 액자를 설치하는 모습과 단골 바를 찾는 장면이 담겼다.
박나래는 단골 바에서도 활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2021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단독주택을 약 55억 원에 낙찰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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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이태원 단골 바에서 '골든벨' 이벤트로 현장을 달궜다.
1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공식 채널에는 오는 5일 방송될 내용 일부가 공개됐다.
영상에는 박나래가 집 안에 높이 4m가 넘는 초대형 '예부랑' 액자를 설치하는 모습과 단골 바를 찾는 장면이 담겼다. 그는 액자를 바라보며 "진짜 크긴 크다"며 스스로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작품 콘셉트를 '조개에서 태어난 아프로디테'라고 소개하며 "자기애의 최고점이다. 난 나를 더 사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짙은 메이크업과 샛노란 민소매, 핑크색 호피 무늬 바지를 입고 이태원으로 향했다. 길을 지나던 시민들이 "나래 누나 사랑해요"라고 외치자 박나래는 "나도 사랑해. 역시 이태원 친구들이다"라고 화답하며 밝은 에너지를 뽐냈다.


박나래는 단골 바에서도 활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손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익숙한 듯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던 그는 "여기까지는 내가 한 잔 사겠다"며 '골든벨'을 울려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박나래는 2021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단독주택을 약 55억 원에 낙찰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주택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에 방 5개로 구성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가 매입 소식이 알려지면서 박나래의 방송 수입에도 관심이 쏠렸다. 당시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서는 '55억 주택 매입! 박나래 출연료 알아봤더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박나래의 회당 평균 출연료는 약 600만 원으로 주 6회 기준으로 계산하면 주 수입은 3,600만 원에 달한다. 여기에 재방료 20%, 삼방료 12%를 더하면 약 4,750만 원을 주급으로 받는 것이다"라며 "1억 9,000만 원이 월급인 셈이고 연봉으로 따지면 22억 8,000만 원이다"라고 말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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