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새벽까지 경남 서부·호남 강한 비…시간당 20~40㎜
2025. 9. 1. 23:49
가을의 시작부터 장대비가 쏟아진 곳이 많았습니다.
비구름대는 점점 남동쪽으로 물러날 텐데요.
오전이면 중부의 비는 그치겠고, 제주는 낮까지, 남부 일부는 저녁까지도 가끔 내리겠습니다.
특히, 새벽 동안 강한 집중호우가 내리는 곳이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경남 서부 내륙과 호남에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시간당 20~40mm의 세찬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비가 그친 뒤에도 전국 대체로 흐리겠고, 중부는 오후부터 구름만 지나겠습니다.
비로 인해 중부의 폭염특보는 해제됐습니다.
기온 보시면, 아침에는 서울과 원주 23도로 출발하는 등, 중부의 밤더위는 쉬어가겠고요.
한낮에는 서울 32도, 세종 29도 보이겠습니다.
반면에, 남부에서는 여수와 부산 26도, 제주 27도로 시작해 열대야가 나타나겠고요.
또, 한낮에는 체감 33도 안팎의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주 중후반 또 전국 곳곳에서 비가 내립니다.
주말부터 더위는 조금씩 누그러들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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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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