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부내나는 신혼집서 초달달 아침상, 하정우 그림에 “감사합니다” (사랑꾼)

하지원 2025. 9. 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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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이 달달한 신혼 근황을 전했다.

9월 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준호 김지민의 신혼생활이 공개됐다.

김준호는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샌드위치를 많이 먹었다"며 아보카도 샌드위치를 준비했다.

김지민은 "감사합니다 하정우 씨"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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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뉴스엔 하지원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이 달달한 신혼 근황을 전했다.

9월 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준호 김지민의 신혼생활이 공개됐다.

제작진은 결혼 한 달 차 부부의 집을 찾았다. 화이트 톤의 넓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김준호는 이날 아침밥 담당이었다. 김준호는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샌드위치를 많이 먹었다"며 아보카도 샌드위치를 준비했다.

김준호는 널찍한 다이닝룸에 상을 차렸다. 김지민은 "잘했다, 웬일이야"라며 비주얼에 감탄했다.

샌드위치를 맛본 김지민은 "아무 맛도 안 난다"는 반전 시식평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국진은 다이닝룸 내 하정우 그림선물을 언급하며 "저 그림이랑 딱 맞다"라고 했다. 김지민은 "감사합니다 하정우 씨"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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