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설득하는 이 대통령?…백악관, 한미 정상회담 사진 공개

박수진 기자 2025. 9. 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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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 전속 사진사가 촬영한 한미 정상회담 사진 수십 장이 사진 공유 사이트 '플리커'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플리커 백악관 계정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5일 이재명 대통령과 백악관 집무실에서 정상회담을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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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 전속 사진사가 촬영한 한미 정상회담 사진 수십 장이 사진 공유 사이트 '플리커'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플리커 백악관 계정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5일 이재명 대통령과 백악관 집무실에서 정상회담을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그동안 언론에 공개된 모습뿐만 아니라 취재진이 퇴장한 뒤 두 정상이 대화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들도 포함됐습니다.

이 중에는 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무엇인가를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듯한 사진도 있었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집무실 내 '결단의 책상'에 앉아있고 이 대통령은 그 책상에 왼손을 대고 오른손을 든 채 무엇인가를 말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외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책상에 앉은 채 모자에 사인을 하는 동안 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서 받은 화보집을 살펴보는 모습을 담은 사진, '친 트럼프' 매체로 불리는 폭스뉴스의 정상회담 관련 영상이 나오고 있는 집무실 TV 모니터를 트럼프가 손으로 가리키며 이 대통령에게 무엇인가를 말하고 있는 장면을 찍은 사진도 공개됐습니다.

(사진=플리커 백악관 계정)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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