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장폐색→수술→비보… "가슴 찢어져 숨도 안 쉬어져" [RE:스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미자가 먹먹한 심정을 전했다.
미자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요즘 집에서 순칠이 얘기 꺼내면 엄마가 화낸다. 다들 꾹꾹 누르고 사는 중"이라고 밝혔다.
미자는 "함께한 추억이 너무 많고 곳곳에 순칠이 냄새가 그대로 남아있는데 칠이만 없다. 가슴이 찢어지고 숨도 안 쉬어지고 어떻게 표현이 안 될 만큼 슬프다"는 심정을 전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해슬 기자] 코미디언 미자가 먹먹한 심정을 전했다.
미자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요즘 집에서 순칠이 얘기 꺼내면 엄마가 화낸다. 다들 꾹꾹 누르고 사는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그는 지난달 "순칠이가 이틀전부터 토를 하고 많이 아팠다. 장폐색 진단을 받고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오늘 아침 갑작스럽게 무지개다리를 건너게 됐다"며 키우던 반려견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미자는 "함께한 추억이 너무 많고 곳곳에 순칠이 냄새가 그대로 남아있는데 칠이만 없다. 가슴이 찢어지고 숨도 안 쉬어지고 어떻게 표현이 안 될 만큼 슬프다"는 심정을 전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그는 "벌써 순칠이가 떠난 지 3일이 지났다. 3일이 어떻게 지나간지 모르겠다. 가슴이 찢어지고 미어지고 눈물을 쉬지 않고 쏟아지고 이런 괴로움과 아픔 다시 겪고 싶지 않다"며 "다른 거보다 너무 보고 싶다. 아직도 털 감촉, 순칠이 꼬순내. 발자국 소리, 걸어오던 모습 눈에 선한데 다시 볼 수 없다는 게 너무 마음 아프다"고 털어놓았다.
배우 장광-정성애 부부 딸로 알려진 미자는 지난 2009년 MBC 19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E채널 '내 형제의 연인들: 가족이 보고있다', tvN '줄 서는 식당'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 코미디언을 그만둔 그는 "공채에 합격한 당시 선배님들보다 나이가 많았다. 군기도 너무 셌고 내가 있을 곳이 아니라고 느꼈다"는 이유를 전했다.
지난 2022년 3살 연상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한 그는 개인 영상 채널 '미자네 주막'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미자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스오피스 1위 달리더니…장기 흥행에 5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는 화제의 영화
- 벌써 입소문 뜨겁다…첫 방송 시청률 '8%'+동시간대 1위 찍은 한국 드라마
- 첫 장면부터 과감한 '노출' 장면…실시간 1위 찍고 화제성 대폭발해버린 한국 드라마
- 첫 방송부터 시청률 '1위' 찍더니…한반도 열광하게 만들었다는 드라마
- 주말 좌석 판매율 '1위' 찍었다…연예인도 극장까지 찾아가게 했다는 영화의 정체
- 프리즘 측, '백상 인기상' 부정투표 의혹에 "매크로 정황 無…발견시 무효 처리"
- 톰 크루즈, 20년 만에 관행 깼다...'미션 임파서블8' 토요일 개봉 확정
- '너의 연애' 리원→희영, 역대급 미모 출연진 직업 뭐길래?…놀라운 정체
- 혜리, 아이유·김혜윤 제쳤다…이대로 '백상' 1위 굳힐까
- "임지연, 연기 차력쇼 무색"…'백상' 후보 탈락 두고 갑론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