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장윤정, ‘서브’ 논란 딛고 더 돈독해졌다..“실시간 상황”

유수연 2025. 9. 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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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과의 다정한 일상을 전했다.

지난 1일 도경완은 자신의 SNS에 "9월 1일 오후 1시 45분 실시간 상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진웅은 지난달 방송에서 "난 도경완 선배처럼 못 산다. 결례일 수 있지만 누군가의 서브로는 못 살겠다"라고 말해 비판을 받았다.

한편 도경완·장윤정 부부는 방송과 무대뿐 아니라 SNS를 통해서도 솔직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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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과의 다정한 일상을 전했다.

지난 1일 도경완은 자신의 SNS에 “9월 1일 오후 1시 45분… 실시간 상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꼬막무침과 삼겹살이 가득 차려진 식탁 앞에 앉아 있는 장윤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진 컷에는 음식이 어느새 흔적도 없이 비워져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장윤정은 “푸드파이터냐고… 부끄러울 만큼 먹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일상 속 폭풍 먹방 현장이 공개되자 팬들 역시 “맛있게 먹는 게 최고다”, “역시 현실 부부의 힘”이라며 따뜻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두 사람은 KBS 아나운서 김진웅의 경솔한 발언으로 불편한 상황을 겪은 바 있다. 김진웅은 지난달 방송에서 “난 도경완 선배처럼 못 산다. 결례일 수 있지만 누군가의 서브로는 못 살겠다”라고 말해 비판을 받았다.

이에 장윤정은 “가족 사이에 서브는 없다”며 불쾌한 심경을 전했고, 이후 김 아나운서가 직접 사과의 뜻을 전하면서 일단락됐다. 도경완 역시 “서로 존중하고 단단하게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강조하며 후배의 사과를 받아들였다.

한편 도경완·장윤정 부부는 방송과 무대뿐 아니라 SNS를 통해서도 솔직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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