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사고…최악이다" 안유성 명장, 폭우에 무인도 레스토랑 위기 ('푹다행')

한수지 2025. 9. 1.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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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성 명장이 예상치 못한 폭우에 멘탈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안유성 명장 역시 "내가 먹은 비빔국수 중 최고"라고 치켜세웠다.

어업을 마치고 온 어흥파이브 멤버들을 위해 안유성 명장은 즉석에서 부시리 초밥을 만들어 건넸다.

안유성 명장은 "큰일 났네"이라며 한숨을 내쉬었고, 붐 역시 "진짜 울고 싶었다"라며 멘탈 붕괴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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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안유성 명장이 예상치 못한 폭우에 멘탈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 63회에서는 붐, 양세형, 김희재, 파트리샤, 그룹 제로베이스원 박건욱이 결성한 '어흥파이브'의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 둘째 날 이야기가 펼쳐졌다.

셰프로는 대한민국 16대 명장 안유성이 함께했으며, 스튜디오에서는 '안CEO' 안정환, 이은지, 유희관, 장예은이 이들을 지켜봤다.

이날 안유성 명장은 "제가 바다 낚시를 좋아한다. 오늘 같이 하늘이 꾸리꾸리하고 흐린 날이 대물 나오기 좋은 날씨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본격적인 낚시가 시작되자마자 조짐이 좋았다. 초대형 자연산 광어부터, 여름철 황제 부시리까지 대물이 폭발한 것. 여기에 셀 수 없는 전갱이까지 배 위에 쏟아져 내리며 마치 CG을 연상하게 하는 역대급 장면이 펼쳐졌다.

건욱은 "선장님이 전갱이가 5톤 가량 잡혔다고 하더라. 선장님은 좋으셨겠지만 저는 전갱이한테 깔려죽는 거 아닌가 싶었다"라며 속내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만선에 기분이 좋아진 선장은 망고가 들어간 양념장에 소면과 야채, 전갱이를 아낌없이 넣은 비빔국수를 별미로 선사했다. 국수를 먹은 김희재는 "전갱이회가 이렇게 맛있는지 몰랐다"라며 감탄했고, 양세형은 "비빔국수 먹을 때 돼지고기가 잘 어울리는 것처럼 전갱이가 기름지니까 너무 잘 어울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안유성 명장 역시 "내가 먹은 비빔국수 중 최고"라고 치켜세웠다.

어업을 마치고 온 어흥파이브 멤버들을 위해 안유성 명장은 즉석에서 부시리 초밥을 만들어 건넸다. 황홀한 맛에 멤버들은 깊은 감탄사를 내뱉으며 행복함을 내비쳤다.

한편, 손님맞이를 앞두고 분주하던 레스토랑은 갑자기 쏟아진 폭우에 초대형 위기를 맞았다.

안유성 명장은 "큰일 났네"이라며 한숨을 내쉬었고, 붐 역시 "진짜 울고 싶었다"라며 멘탈 붕괴에 빠졌다.

멤버들은 붐의 지휘 아래 서둘러 손님 상을 옮기고 천막을 치기로 했다.급하게 천막을 쳤지만, 천막에 쌓인 비 때문에 천막이 무너질 위기까지 처하며 상황이 더욱 심각해졌다.

설상가상으로 비 때문에 불을 지피는 것조차 힘든 상황. 안유성 명장은 "비라는 건 생선을 다루는 사람에게 최악의 환경"이라며 "이건 사고다"라며 걱정했다.

이런 상황에서도 멤버들은 배에서 내리는 손님들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직접 웰컴 서비스를 시행했다.

손님맞이를 하던 붐은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그냥 비가 아니다. 사랑비다"라며 김태우의 '사랑비'를 선곡했고, 우중충했던 분위기는 순식간에 달아올랐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MBC '푹 쉬면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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