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근황, 서부지법 폭도 위해 '기도' 중…김계리 "소등 전까지 지지자 편지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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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리 변호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근황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했다.
김 변호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과가 끝나고 나면 소등 전까지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편지들을 읽고 주무시는 게 (윤 전 대통령의) 요즘 일과"라며 "윤 전 대통령께서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편지에 대해서 감사하다고 인사 말씀을 전해달라고 하셨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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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리 변호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근황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했다.
김 변호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과가 끝나고 나면 소등 전까지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편지들을 읽고 주무시는 게 (윤 전 대통령의) 요즘 일과"라며 "윤 전 대통령께서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편지에 대해서 감사하다고 인사 말씀을 전해달라고 하셨다"라고 전했다.
김 변호사는 "특히 2030이 보내주는 편지나 다른 분들이 보내주시는 편지에서 오히려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끼고 있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은 특히 서부지법 폭동 가담자의 어머니가 보낸 편지를 읽고 기도를 했다고 전했다. 김 변호사는 "어머님께서 담담히 자신의 생각을 대통령님께 전하셨는데, 대통령께서 그 편지를 읽고 그 청년과 가족을 위해 기도했다고 한다"며 "이런 편지들이 큰 위안이 되고 있으니 많은 편지를 보내달라"고 했다.
지난 1월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당시 서부지법에 난입해 폭동을 일으킨 혐의를 받는 이들은 대부분 유죄를 선고받았다. 37명은 실형, 11명은 집행유예, 1명은 벌금형을 받은 바 있다.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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