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U16 아시아] 쌍박 터진 한국, 몽골 제물로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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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2연승을 달렸다.
류영준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U16 대표팀(이하 한국)은 1일 몽골 울란바토르 MBAN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FIBA U16 아시아컵 C조 예선 2차전에서 홈 코트의 몽골(FIBA 랭킹 88위)을 85-59로 완파했다.
승리한 한국은 2일 중국과 조 1위를 놓고 다툰다.
상대의 팀 파울을 적극 공략한 한국은 차곡차곡 득점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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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2연승을 달렸다.
류영준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U16 대표팀(이하 한국)은 1일 몽골 울란바토르 MBAN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FIBA U16 아시아컵 C조 예선 2차전에서 홈 코트의 몽골(FIBA 랭킹 88위)을 85-59로 완파했다.
쌍박(박범윤-박태준)이 동시에 터졌다. 이들이 48점을 합작한 한국은 무려 10명이 득점에 가세, 가볍게 연승과 마주했다. 승리한 한국은 2일 중국과 조 1위를 놓고 다툰다.
한국의 스타팅 라인업(박태준-이승현-민승빈-박범윤-신유범)은 첫 경기와 동일했다.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존 프레스와 지역방어를 혼합 사용했다. 결과는 대성공. 짜임새 있는 수비로 상대의 실책을 거푸 유발했다. 공격에선 박태준(182cm, G)과 박범윤(190cm, F)이 중심을 잡았다. 이들이 1쿼터에만 16점을 합작한 한국이 먼저 리드(22-13)를 잡았다.
전반 내내 주도권은 한국의 몫이었다. 2쿼터 중반 상대에게 3점슛 2방을 허용하며 27-32까지 쫓겼으나, 김태영의 연속 6득점으로 다시 격차를 벌렸다. 여기다 박태준까지 전반 종료 직전 득점을 추가, 43-31로 앞선 채 후반전으로 향했다.
후반에도 한국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상대의 팀 파울을 적극 공략한 한국은 차곡차곡 득점을 쌓았다. 적극적인 림 어택이 효과를 본 한국은 선수들의 고른 활약 속에 20점(67-47) 차까지 격차를 벌리며 3쿼터를 마쳤다.
일찌감치 승리를 예감한 한국은 마지막 쿼터를 여유 있게 운영했다. 넉넉한 간격과 함께 나머지 10분을 보낸 한국은 단 한 차례의 고비도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결과>
* C조 예선 *
(2승) 대한민국 85(22-13, 21-18, 24-16, 18-12)59 몽골(2패)
#사진=FIBA 제공
바스켓코리아 / 임종호 기자 whdgh19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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