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 강한 '가야대'… 교육 혁신으로 미래 100년 설계
취업률 76.2%기록 부울경 4년제 1위
맞춤형 경력개발 로드맵 실무능력 강화
산학협력 실무형 인재 양성
현장실습·캡스톤 정규 교육과정 반영
RISE 사업 선정 맞춤형 인재 양성 박차
스마트헬스케어 간호 등 현장밀착형 교육
맞춤형 경력개발·고용지원 프로그램
지역 산업 특화 인재양성 프로젝트 추진

김해에 30년 넘게 뿌리 내리고 있는 가야대학교가 교육 혁신을 통해 더욱 강한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힘을 받아 미래 100년의 강한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한 꿈을 꾸고 있는 가야대학교는 지난 1993년 설립 이후 개교 30년을 넘었다. 가야대는 건학이념인 '인내천 사인여천(人乃天 事人如天)'을 바탕으로 학생을 중심에 두고, 교육과 취업을 잇는 실질적 성과를 쌓아왔다.

산학협력 사업도 활발하다. 가야대는 지역 기업과 연계한 현장실습과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를 정규 교육과정에 반영해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 산업체 전문가가 직접 참여하는 공동 교육과정 운영, 기업연계형 프로젝트 수행, 취업 연계형 인턴십을 통해 학생들이 졸업 전 현장에서 역량을 검증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올해에는 교육부와 경남도가 주관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선정돼, 지역산업 맞춤형 특화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섰다. △원전·비파괴 산업 전문인력 △스포츠 물리치료 인재 △스마트헬스케어 간호 인재 △AI 기반 낙상예방·건강관리 전문가 등 4대 핵심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교육과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AI 융합 실습 콘텐츠와 비교과 프로그램을 접목한 현장밀착형 교육 혁신은 지역산업과 사회 문제 해결에 실질적 기여를 하고 있다.

재학생을 위한 고용 지원 서비스 역시 체계적이다. 취업진로개발센터를 중심으로 △AI 모의면접 시스템 △NCS 직무적성검사 대비 교육 △공기업·대기업 취업 캠프 △해외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다방면에서 지원하고 있다.
모든 전형 학생부 교과 100% 반영… 수능 부담 확 줄여

9월 8일부터 접수… 총 403명 모집
간호·물리치료학과 지역인재 운영
가야대학교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380명, 정원 외 23명 등 총 403명을 선발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9월 8일부터 12일까지다. 수시모집 비중은 90% 이상이며, 모든 전형에서 학생부 교과 100%를 반영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어 수험생 부담을 줄였다.
전형 간 복수지원이 가능해 일반학생전형, 가야인재전형, 지역인재전형을 동시에 지원할 수 있다. 특히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는 지역인재전형을 운영해 경남·부산·울산 지역 학생들에게 기회를 넓혔다. 또한, 간호학과나 물리치료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은 전형 간 복수지원이 가능해 지원자격에 맞춰 해당 전형에 모두 지원할 수 있다.
김윤아 입학처장은 "가야대는 산업구조와 지역 사회에 맞는 교육으로 학생들의 취업을 책임지는 대학"이라며 "올해 수시모집에서도 다양한 전형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30년 역사를 품은 가야대는 혁신과 리셋을 기치로 새로운 70년을 열어가고 있다. 학생 중심 교육을 통해 취업과 미래를 보장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며 '100년 대학'의 기틀을 다져나갈 가야대학교의 미래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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