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 이규한 아닌 ♥송병철과 최종 커플.."남자로 보여" (오만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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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와 병철이 최종 커플로 탄생했다.
선택의 이유에 대해 병철은 "많이 고민했다. 황보에게 데이트 후 '재밌게 놀아요'하고 기분 좋게 헤어졌는데. 규한이가 늘 내 자리에 있구나, 하는 느낌이었다. 너무 아쉽고, 많이 이야기하고 알고 싶었다"라며 진심을 드러냈다.
황보는 "알아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너무 짧아서 아쉬웠다. 많이 궁금하기도 하고. 그런 것 같다"라며 최종 선택으로는 병철을 선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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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황보와 병철이 최종 커플로 탄생했다.
1일 방송된 KBS2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에서는 3기 인연들의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병철은 "그분과 함께 이야기 나눌때 편했다. 더 알아보고 싶고, 그 분과 제대로 된 데이트를 해보고 싶다"라며 황보와 인연의 불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선택의 이유에 대해 병철은 "많이 고민했다. 황보에게 데이트 후 ‘재밌게 놀아요’하고 기분 좋게 헤어졌는데. 규한이가 늘 내 자리에 있구나, 하는 느낌이었다. 너무 아쉽고, 많이 이야기하고 알고 싶었다"라며 진심을 드러냈다.

이에 다음 선택의 순서는 황보였다. 황보는 "어쨌든 남자로 보이는 건 규한이 병철이니까"라며 두 사람 사이서 고민하고 있음을 털어놨다.
황보는 "알아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너무 짧아서 아쉬웠다. 많이 궁금하기도 하고. 그런 것 같다"라며 최종 선택으로는 병철을 선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첫 만남 때 감정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다"라며 "용기 내길 잘했다,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yusuou@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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