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누가 일본 여행 가요" 이런 사람 많더니···추석 연휴 검색량 1위 찍은 도시는

김수호 기자 2025. 9. 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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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 10일' 추석 황금연휴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년 대비 검색량이 가장 많이 늘어난 여행지는 '중국 상하이'로 나타났다.

1일 호텔스닷컴 코리아에 따르면 추석 연휴에 이용하는 숙소 검색량은 5월부터 증가세를 보이며 전월(4월) 대비 145% 급증했다.

대만 타이베이(45%), 이탈리아 로마(40%), 일본 삿포로(40%), 스페인 바르셀로나(40%), 포르투갈 리스본(40%)이 10위 안에 들며 추석 연휴 주목받는 여행지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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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욱 기자
[서울경제]

‘최장 10일’ 추석 황금연휴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년 대비 검색량이 가장 많이 늘어난 여행지는 ‘중국 상하이’로 나타났다.

1일 호텔스닷컴 코리아에 따르면 추석 연휴에 이용하는 숙소 검색량은 5월부터 증가세를 보이며 전월(4월) 대비 145% 급증했다.

이 중 가장 많은 검색량 증가세를 보인 해외 도시는 상하이(240%)였다. 상하이는 지난해 한국인 무비자 입국 정책 시행 이후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며 검색량이 2배 이상 뛰었다.

이어 일본 나고야(100%), 체코 프라하(100%), 호주 시드니(95%), 하와이 호놀룰루(50%)가 상위권에 올랐다. 대만 타이베이(45%), 이탈리아 로마(40%), 일본 삿포로(40%), 스페인 바르셀로나(40%), 포르투갈 리스본(40%)이 10위 안에 들며 추석 연휴 주목받는 여행지로 떠올랐다.

호텔스닷컴 분석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 여행 트렌드는 △조기 예약 △장거리 여행 수요 확대 △프리미엄 가족 숙박 선호로 나타났다. 전체 해외 숙박 검색에서 호텔이 6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료칸(15%), 아파트형 호텔(14%), 리조트(10%)가 뒤를 이었다. 5성급 숙소 검색은 전체의 77%를 차지해 프리미엄 선호가 두드러졌으며 '가족 친화적' 필터를 적용한 검색도 83%에 달했다.

김수호 기자 su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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