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위까지 추락...맨시티, 로드리 복귀에도 브라이턴에 1-2 또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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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EPL을 지배했던 맨체스터 시티가 새 시즌 부진을 이어가며 연속 패배를 당했다.
맨시티는 1일 브라이턴과의 EPL 3라운드 원정에서 1-2로 졌다.
이날 경기는 무릎 부상으로 결장했던 발롱도르 수상자 로드리의 복귀전이자 엘링 홀란의 EPL 100경기 출전 기념 경기였다.
홀란이 전반 34분 EPL 통산 88호골로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브라이턴이 후반 반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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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1일 브라이턴과의 EPL 3라운드 원정에서 1-2로 졌다. 지난 23일 토트넘전 0-2 패배에 이은 연속 패배로 1승 2패를 기록하며 리그 13위로 추락했다.
이날 경기는 무릎 부상으로 결장했던 발롱도르 수상자 로드리의 복귀전이자 엘링 홀란의 EPL 100경기 출전 기념 경기였다.
맨시티는 볼점유율 64%로 경기를 주도했지만 유효슈팅은 3개에 그쳐 브라이턴(7개)에 밀렸다.
홀란이 전반 34분 EPL 통산 88호골로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브라이턴이 후반 반격에 나섰다.
후반 22분 39세 베테랑 제임스 밀너가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밀너는 이 골로 EPL 역사상 두 번째 최고령 득점자가 됐다. 흥미롭게도 그는 16세 때 EPL 역대 두 번째 최연소 득점자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기세를 탄 브라이턴은 후반 44분 브라얀 그루다가 미토마 가오루의 패스를 받아 결승골을 넣으며 역전승을 완성했다.
경기 후 로드리는 "나는 메시가 아니다. 혼자서 모든 것을 바꿀 수는 없다"며 팀 전체의 향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과르디올라 감독도 "실점 후 우리 플레이가 멈췄다. 선수들이 플레이 방법을 잊은 것 같다"며 팀 상태에 우려를 표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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