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실, 탈북 중 인신매매로 잃은 딸 추억 “꽃제비 시절 3살 아이 안고 바다 빠져”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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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삽시다' 이순실이 과거 탈북 과정에서 헤어진 3살 딸을 언급했다.
9월 1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삽시다')에는 탈북민 방송인 이순실이 출연했다.
이순실은 지난 1월 '같이삽시다' 출연 당시 어린 딸을 업고 강을 건너 탈북했지만 중국 강변에서 인신매매범에게 아이를 빼앗긴 아픈 사연을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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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같이삽시다' 이순실이 과거 탈북 과정에서 헤어진 3살 딸을 언급했다.
9월 1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삽시다')에는 탈북민 방송인 이순실이 출연했다.
바닷가를 찾은 이순실은 "몇해 만에 바닷물에 발을 담가보나"라며 "한국 와서 휴가 놀러 다닐 시간이 없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순실은 "개성, 평양 쪽이라 바다는 못 봤고 중국에 가서 바다라는 걸 조금 봤다. 한국에서 속초 바다를 봤다. 이렇게 나와서는 못 봤다. 지나가면서 봤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순실은 "북한에 원산 앞바다가 있다. 꽃제비 생활할 때다. 아이를 안고 북한의 원산 앞바다에 갔는데 '죽어버리자' 하고 애를 안고 바다로 들어갔다. 그 애가 깊어지는 걸 느끼니까 내 머리를 잡고 발버둥을 쳤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금 잘 살고 있을 거야"라는 위로에 이순실은 "잘 살 거다"고 담담히 대답했다.
이순실은 지난 1월 '같이삽시다' 출연 당시 어린 딸을 업고 강을 건너 탈북했지만 중국 강변에서 인신매매범에게 아이를 빼앗긴 아픈 사연을 고백한 바 있다. 이순실은 "아기는 누군가 데리고 택시 타고 달아났고, 난 산둥으로 팔려 갔다. 그 후로는 모른다"고 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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