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원대 1인용 전기 헬기 'e콥터'···첫 비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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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항공 스타트업 '플라이나우 에비에이션(FlyNow Aviation)'이 자사 개인용 전기 헬리콥터 'e콥터(eCopter)'의 첫 자유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로 설계된 e콥터는 최대 시속 130km, 약 50km 비행 거리와 30분 비행 시간을 갖췄으며 1인승(P1B), 2인승(P2B), 화물 모델(C200B) 모두 최대 200kg까지 적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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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항공 스타트업 '플라이나우 에비에이션(FlyNow Aviation)'이 자사 개인용 전기 헬리콥터 'e콥터(eCopter)'의 첫 자유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로 설계된 e콥터는 최대 시속 130km, 약 50km 비행 거리와 30분 비행 시간을 갖췄으며 1인승(P1B), 2인승(P2B), 화물 모델(C200B) 모두 최대 200kg까지 적재할 수 있습니다.
e콥터는 핵심 시스템 중복 설계와 동축 로터 구조, 센서 기반 충돌 회피 기술을 적용해 모터 고장이나 충돌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습니다. 소음은 약 55dB(데시벨) 수준이고 배터리 전기 구동으로 탄소 배출이 없는 친환경 설계를 갖췄습니다.
플라이나우는 2027년부터 화물용 모델을 시작으로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며 100만km 이상의 시험 운항을 거친 뒤, 기존 전기 수직이착륙기보다 저렴한 약 5억 2천만원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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