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공격수 오현규, 분데스리가 이적 눈앞‥"이적료 457억 원"
[뉴스데스크]
◀ 앵커 ▶
벨기에 헹크에서 뛰던 대표팀 공격수 오현규는 분데스리가행을 눈 앞에 뒀습니다.
독일 슈투트가르트로 전격 이적한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습니다.
◀ 리포트 ▶
지난 시즌, 주로 교체 출전하면서도 12골을 넣었던 오현규.
이번 시즌에도 리그 개막전과 유로파리그 득점포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요.
오늘 독일 슈투트가르트로 이적한다는 현지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독일 매체는 오현규가 약 1,800만 유로, 우리 돈 약 294억 원의 이적료에 5년간 계약할 것이라고 전했고요.
일부 매체는 이적료를 2,800만 유로까지 예상하며 기록적인 이적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헹크의 핑크 감독 역시 "모든 선수를 잡아둘 수는 없다"며 이적을 기정 사실화했는데요.
신체검사를 위해 대표팀 합류 시점도 조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명보/축구대표팀 감독] "(오현규 선수가) 하루 정도는 비행기 타는 시간을 늦췄는데 그 안에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슈투트가르트는 지난 시즌 포칼 대회 우승 팀으로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에도 출전합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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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근 기자(bestroo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51390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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